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01846






1. 1998년 대구 여대생이 스리랑카 새끼들에게 성폭력당하고 금품 빼앗겨서 도망치다가 

   고속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에 부딪혀서 사망.

2. 경찰들이 속옷이 30m 거리에 버려졌지만 단순 교통사고로 종결.

3. 범죄자 새끼가 2011년에도 여성 강제추행하다가 잡혀서 dna 검사로 잡음

4. 근데 2008년 이전 사건은 공소시효로 무죄되고 다른 여성 성추행 혐의로 

    집행유예받고만 추방됨... ㅅㅂ


이사건 뒷이야기 이제 알았네...

군대에 있을 때 핫했던 이슈였는데...

자세히 알게되어서 참... 씁슬하네 


친척통해서 들은 거 찾으니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