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대체 저새끼는 뭐하러 글올린거냐
무슨 밑에 여시주작같노

방구석 씹덕새끼의 망상글이노
마치 페미년들 남혐주작글하고 같은거네

글로벌 사회에서 저정도 외국어는 다 알아듣지 특히 외국어중 욕은 제일 많이 배운다고 하니까 ;;

그냥 개드립한거 같은데..

생각보다 재일 굉장히 많더라
한달정도 교육땜에 일본 시골가있었는데

그동네도 교포3세 4세 좀 있었음

애초에 문법도 같고 비슷한 어휘도 많은데 대충은 다 알아듣지 않을까?

짤풍화 봐서는 오래된 것 같은데 지금은 씨발 정도는 앵간하면 알아들을듯

회사에서 와까리 ㅅㅂ ㅋㅋㅋㅋ

일본 회사에서 근무 중인데, "와카리마시타"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다는 주장은 틀린 말임. 
"알겠습니다"라는 뜻으로, 전혀 문제가 될게 없음.

承知しました - 는 분명히 더 정중한 말이긴 한데 "뭐뭐를 알아들었고, 하겠습니다" 라는 뜻으로 바로 행동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쓰인다는 차이일 뿐임.

+ 료카이랑 쇼치를 혼동해서 어느 한 상황에서 잘못 쓸 수는 있어도, 와카리마시타라는 표현으로는 둘 다 대신할 수 있음.

와까리마시따 잘만 쓰던데...

외노자한테 뭐라 하니까 지혼자 꿍얼대면서 지나라 말로 하면 100%욕이라고 생각할듯 ㄹㅇ

와카리마시타를 왜 못씀? 이것도 다 회사 분위기마다 다름
경직되고 고압적인 사내 분위기라면
かしこまりました、承知いたしました、了解しました、お受けし（いた）ました
등등 다양한 경어를 쓰겠다만 보통 이렇게까지 고지식하게는 안할거임 요새는 특히
와카리마시타 하면서 껄렁대는 느낌만 주지 않는다면 잘못될건 없다고 생각함

고독한 미식가에서 고로가 전화로 업무 진행하는 장면 나오면 거의 와카리마시타 던데

포카리마시따!

애초에 한국인 고용해서 직원으로 써먹을 정도면 한국어 몇 단어 정도는 알아먹을법한데 몰라도 한국어 아는 지인 찾는 게 그리 어렵지도 않을거고 한 두 번이면 모를까 계속 저 소리하면 백프로 걸릴듯

ㅋㅋ 드립조로 썻겠지 어떤 얼빠진놈이 그럴까

농담이겠지 어떤 병신이 저러겠냐ㅋㅋㅋ

조센에서 망상딸치는새끼노 ㅋㅋㅋ

일본 시골 대학 다니는데 은근 한국어 알아듣는애들 있다. 못해도 ㅅㅂ정도는 알아

'찐'

모가지 썰어버리는건 몰라도 새끼는 충분히 알아들을텐데 일본인도

스미마셍

와 칼이 맛있다

아무때나 귀찮으면 와카리마시타 하다가 교수님들끼리 말싸움 하는거 보고 존나 팝콘 뜯은적 있음
우리쪽에서는 결국 문맥이 중요하다는 결론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