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나라는 전쟁중인데수

이딴게 럭키?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왜 병원을 안보내 주냐

가스가 없는데 왜 럭키

나도 시발 허리 존나아퍼서 외진 한번 나가 보려고 했는데 직속상관이 보급관이 너는 왜 외진가냐고 지랄 발광해서 못나갔다가 사회나가서 척추뿌리통증인가 뭔가걸려서 야랄 났다 지금도

또, 또 엄살이네요. 남좌답지못합니돠.

쟤를 군대 문제로 까는 건 억까 아니냐? 나름 인권개선도 하고 기간도 단축됐는데. 병사 막부리는건 모든 정권 공통이었고.

깨문이 아니다 병신년아

럭?키

특수군사작전중인 한국

꼬우면 여자로 태어났어야지

정보) 만성 녹내장은 자각 증상이 느껴질 정도면 ㅈㄴ 심각한 상태로 즉시 병원에 뛰어가야 한다..

팔 다리만 있어도 끌고 간다고 하더니 근데 저 분대장녀석은 왜 보고를 안 해?

전쟁중이라 킹쩔수없다는거도 반쪽만 이해되는게 시발 전쟁중인 장병, 사관한테 대놓고 개취급 쓰레기취급 호구취급 사회적기피계층 취급하는 병신들이 어딨냐고.... 심지어 근자엔 그걸로 지들 페미장사랑 연계해서 표장사 달달하게 해쳐먹었쥬?

러시아는 전시에만 그러는데 여기는 항상이니까 언럭키 아닐까?

분대장은 같은 병사 아님? 어지럽네

무슨소리냐
러시아가 언럭키조선인것이야

이제 우크라이나가 동유럽의 남한 되겠지만, 군인 대우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되겠지

동원령 하는거 한국이랑 비슷하게 해서 놀랐음 흙수저부터 동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예비군 학생 예비군 아니면 그냥 좆뺑이 치는거지

??? : 팔다리 잘라서라도 빼든가

내 동기는 배가 너무 아파서 14시간을 참다가 결국 쓰러졋는데 맹장 다 터지고 복막염... 행보관 새끼는 그 와중에 약이라고 소화제 줌...

한국이 러시아 사이즈고 인구가 러시아 수준이면 그게 러시아임.

환자를 끌고간건 아니지않을까
끌고가서 환자를만들어놓은거지 개새끼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