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라기 보단 이젠 이사들이 여자들을 안믿더라. 고용을 했고 출산 휴가도 다 좋고 이해할 수 있고 실제로 일사천리로 서류 처리 다 해주는데.
그 여자 공백 자리를 채우려고 계약직을 뽑아놨는데 그 여자는 결국 돌아오지 않음
줄 건 다 줬는데 돌아오지 않으니 불만이고 믿을 수가 없지
내 주변 이사님 전무님 사장님들은 별로 없어 보이고
이건 남자들이 문제라기보단 현재 40대 여자들이 문제였던 거라
애초에 공대만 봐도 여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적은데 여성은 유난히 취직이 안된다 지랄이면 존나게 맞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