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씨게 된거 아닐까 싶은데

아니 그냥 버리고 혼자 새롭게 살아요 제발 ㅠ

가스라이팅 말고는 ... 없는거같은데 ; 저런 호구가 더 있을까

불쌍하다가도 저지랄해도 나보다 잘먹고 잘살텐데 누가 누굴 걱정하나 싶어서 현타옴
관심 꺼야지

저건 걍 박수홍 팬클럽에서 가족들 단죄해야 한다고 본다

학습된 무기력감이라고 하나..? 
위에 말 처럼 가스라이팅 많이당해서 그런가?
어쨌든 옆에 가족(결혼해서 아내,자녀)이 있었으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음..

이러니까 그렇게 해먹을동안 몰랐던거임

가스라이팅 존나 심하게 당한거지 뭐.
그리고 저렇게 행동한 결과 가족이 가족이 아니라 돈벌어오는 노예새끼로 본거고, 취급받는거고.

부모부터가 저 모양이면 그냥 평생을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살았을테고 저런 부모라도 당장 형새끼랑 애비 상황만 해결되면 엄마랑은 괜찮을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그냥 불쌍하다 진짜

아...어질어질하네ㅋㅋㅋㅋㅋ

그냥...박수홍도 공범인걸로 하자...

지인생이지 뭐ㅋㅋ 막말로 저런사람한테 붙어서 좀만 잘 해주면 빼 먹기는 존나 좋겠다

사이비 종교에 세뇌당한거랑 비슷한거 같음

언제든지 목줄 끊고 뛰쳐나갈수 있는걸  자기스스로 도살장안에 남는건데
세뇌란게 무섭긴 무섭네

애비한테 맞으면서 대가리 다친듯

이정도 되면 피해자도 문제가 있다고 봐야......

무당이 그랬다며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설 사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아이 증후군인듯

아내가 좋은사람 같던데 잘 설득해줬으면 좋겠음

누가 칼들고 협박했나?

박수홍은 못끊을거같더라 걍 관심끄는게 속이편할듯

나이가 50 넘었는데 못끊지 이미 몸에 배인 습관인 거임

이런 거 보면 박수홍도 잘못이 있긴 해, 평소에 호구처럼 다 퍼주니까 부모도 당연하게 권리인 줄 알고 저렇게 변한거임, 이쯤이면 굳이 제3자가 이래라저래라 할 단계는 지났다고 봄

왜 왜 잡고 있는거야

나이 50될때까지 가스라이팅 당했다면 납득할만도 해

걍 저런 인간이니까 평생 쪽쪽 빨리고 산 거임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 꾸준히 당해왔으니 그러지 정신과치료 좀 받아봐야한다고 봄

근데 보통 직접 겪어봐야 이해가 되는 경우도 많음   가족이랑 연끊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님

박수홍이 저런놈이라 저렇게 당한거지 솔직히 보통사람이었으면 진작 절연했지

걍 자기 인생인데 왜케 여기 댓글새끼들은 지랄을 하는거야

애비새낀 구속해야 하지 않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