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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왕성한 고등학생 시절 엑비에서 개쩌는 야동을 발견했고 그 야동으로 한달넘게 딸 칠 정도로 쩌는 야동이였음


그러다 한동안 엑비에 안들어가다가 그게 생각나서 찾아보는데 안나오는거임


그렇게 몇주를 그 야동 찾다가 어느날 엑비에 들어갔는데 딱 그게 뜬거임


난 너무 흥분해서 바로 내 존슨을 꺼내서 흔들기 시작함


다만 야동이 시작되기전 프롤로그 부분에서 싸버리고 말았고 야동 배우 얼굴을 본 순간 현타와 함께 존슨이 축 쳐져서 하얀 백탁액을 뚝뚝 흘리다가 뭐가 서러윘는지 눈물이 나더라......


그렇게 존슨도 울고 나도 울었다


그후론 그 야동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