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으로 나락가는중
구독자 30250명
알림수신 407명
유머글을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정치·잡담·혐오 금지. 이슈글은 이슈 글머리 준수해주세요.
정보
요즘 맛탱이 가고 있는 1~20대 여성들
추천
93
비추천
1
댓글
69
조회수
8344
작성일
수정일
댓글
[69]
와존나커
지린다
와존나커
지린다
와존나커
지린다
서울경제
“14살도 마약을...” 작년 청소년 마약사범 239명 적발
사회 > 사회일반 뉴스: 지난해 마약류사범으로 적발된 19세 미만 청소년이 전년보다 6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마약류사범의 증가율 27.2%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31일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가 발표...
지나가던
강아지
ㅇㅇ
휘발유쓰는전기톱
와존나커
지린다
휘발유쓰는전기톱
제비아
Bruh_
내가조선의카짓이다
무한탐욕
4섭왜린이
미친중붕이
지린다
미친중붕이
지린다
중앙일보
″입·코 물 흐르는데 웃더라” 마약 사망 3시간전 여종업원 녹취
사건 당일 피해자의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
바움쿠헨
ssd
내가조선의카짓이다
무한탐욕
투카짱
털흩날리는강아지
바움쿠헨
지린다
둥둥비
지린다
일요서울i
필로폰 복용후 뒤엉켜 ‘그룹 섹스’…“나는 섹스의 노예였다”
얼마전 발생한 연예인 마약사건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환각상태에서 집단 섹스파티를 벌인 이들 수십명이 무더기로 검거되어 충격을 주고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는 지난 5월 23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유모(43), 김모(36)씨 등 2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은 불구속 입건 및 치료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특히 이들 중에는 유부녀는 물론 미성년 임신부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성모럴해저드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하루하루 성의 노예가 되어가는 제 모습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습니다.”…
둥둥비
지린다
gjj
XJ
국어귀신
이로메로
투키디데스
지린다
고쿠
ㅇㅇ
지킬
지린다
지킬
홀리칸
이응
지린다
순애좋아요
ㅇㅇ
ㅇㅇ
ㅇㅇ
ㅇㅇ
ㅇㅇ
글레이셔_자벨린
만오천사천원
ㅇㅇ
마에스트라
지린다
abc초콜릿
데칼
ArithHolic
XJ
쏟아맞추다
국어귀신
치킨조아크
킬비
골반더크게
SP_7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