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서 낙태가 불법 되니까 다른주까지 가서 낙태를 해야 되서 문제더라. 그리고 부분 낙태는 관점에 따라서 완전 낙태로 보는 시선이 있어서 잘못하면 의사 자격증 짤림. 심지어 성폭력 혹은 강간 당했는데도 의사들이 거부함. 좀 심한건 낙태가 아니라 임신중 사산했는데 의사들이 쫄아서 수술을 안해줘서 뱃속에 애는 죽었는데 2주던가 뱃속에 있었던 임산부도 있었어. 그냥 낙태는 여자들이 알아서 하는게 젤 낫다. 낙태를 해서 제일 고통받는건 가난한 사람들이고 부자들이랑은 별로 문제가 아니더라구. 다른곳 가면 되니까.
한녀들이 성욕의 독점적 배출구가 돼야 하거든
그래야 한번 박아보려고 물소스윗남새끼든 아닌새끼든 돈 싸들고 기어다니게 할 수 있으니까
진짜 인권이니 도덕이니 지랄이 아니라 순전히 한녀 기분때문이고 한녀의 이기심때문임
모든 성관련 범죄의 성역화와 성만 들어갔다하면 말도안되게 나오는 형량, 성매매 불법, 2d 3d 성인물 불법
전부 한녀의 성 무기화를 위한거고 이런걸 계획하고 실행하는 지휘부는 한녀 여성계임
전부 죽여야 한다
산부인과의사회피셜 한녀 연간낙태 100만건인데 저게 뭐 별거냐
한녀들 숨쉬듯 하는건데
연간 살인으로 뒤지는 한녀가 100명 중반대인데도 오늘은 살아 갈 수 있을까 지랄하는 병신년들이
한녀들이 죽이는 태아 영유아는 남자의 만배는 되면서 지랄하는게 존나 역겨움
걍 한녀는 죽여야 한다 갱생불가능한 인간쓰레기다
출생아(26만) 대비 낙태(100만)이면
1 : 4 비율인데
불법적으로 이뤄지는 낙태를 막고 집계에 넣는다면
출산율 5배 뻥튀기 되는 셈이잖아...
저게 사실이면 우리나라 출산율 관련한 구조적인 문제는
낙태로 죽어가는 아이 혹은 가정을 지원해서 아이 키우게 만들기만 해도 된다는 건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