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장동민과 레바에 대한 여시의 마녀사냥에서 시작.
그리고 마녀사냥하면서 일이 커지자 일기방패 쓰려고 주작질을 했으나, 머리가 나쁘면 주작도 못한다는 말 처럼 주작이 뽀록남.
그러자 그 해명조차 주작질을 했고...
이게 2015년 사건의 첫 시작은 여성시대 해명조작사건임.
참고링크 :
이후 수 많은 내부고발과 폭로가 터져나오면서 SLR 클럽에 야동게시판을 운영하던 사실이 폭로됨.
물론, 그 이전부터 여시 내부에서 탑시크릿이라고 야동공유했던 정황이 있음.
이건 또 사건이 길어져서 별도의 문서가 있음...
여시들은 깔끔하게 자기들 잘못을 인정하고 폐쇄하거나 버러우를 타면 되었을 것을 언제나처럼 양비론을 들고나와서 "니들은 야동 안봄?" ㅇㅈㄹ 을 했음.
이에 대해 둥지를 잃은 SLR 아재들과 여시에 잠입한 첩자, 그리고 실제 여시 활동을 했던 지극히 정상적인 유저들의 내부 고발로 존나게 존나 많은 민원과 고발이 이어졌음.
https://namu.wiki/w/%EC%97%AC%EC%84%B1%EC%8B%9C%EB%8C%80%20%EA%B3%A0%EB%B0%9C%20%EB%8C%80%EB%9E%80
근데 말입니다.
그게 끝임.
그렇게 고발하고 신고하고 별 난리를 쳐도, 여시는 여전히 굴러감.
심지어 메라포밍까지 완료되어서 성별갈등의 본산이 되었음. (여시에 조선족 많은건 공공연한 비밀임...)
온갖 불법과 탈법이 있었음에도 크게 이슈도 되지 않음.
딱히 일베를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일베에서 뭐 하나 작은 껀수라도 나오면 동네방네 모든 언론들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것 처럼 여시를 조졌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싶지만, 대부분의 언론들은 침묵했음.
해연갤이랑 투디갤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미국에 소아포르노 관련해서 신고한게 먹힌다면 아마 조사는 들어가겠지만.. 아마도 국내에서는 조용히 유야무야 넘어갈거라고 생각함.
여초 특유의 꼬리자르기와 병먹금이 작동하면, 있던 일도 없던 것으로 만드는건 일도 아니거든.
아무튼 지금 해연갤 상황 보고 있으니까 그때 여시대란이 생각나서 적어봤음.
저게 벌써 7년 전이네. 실시간으로 구경하고 무도갤에 제보하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벌써 7년 전이라니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