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이들 참..

솔직히 고기 안먹고 살면 사는 의미가 없음 ㄹㅇ

채소가 고기보다 맛있다고?ㅋㅋ
어떤 고기를 먹고 어떤 채소를 먹었으면

저런 마인드면 채식을 하건 기독교를 믿건 다 괜찮지

불교도 딱히 고기를 금지하진 않음 그래서 동자승이나 병에 걸린 스님들은 육식이 허가됨 사실은 부처가 하도 제자들이 편식을 하다 보니 "편식하지 마라"라는 가르침을 준 거고

솔직히 채식주의자들 강호동 봄동비빔밥처럼 홍보했으면 나도 바로 채식했음 ㅇㅇ

저렇게 하면 누가 뭐라고함ㅋㅋ
병신같이 고깃집에서 살인이니 어쩌구 저쩌구 물고기가 아니라 물살이다 웅앵웅 이지랄만 안하면 아무도 뭐라안함

위에 짤 처럼 남이 뭘 먹든 뭔 상관이야 하는게 맞는데 비건 중에 지들이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ㅄ들이 있어서 문제지

근데 난 조금이나마 내가 주변에서 봐서 이해됨.
한무당에서 건강문제때문에 고기 먹지 말라고 진단받은 엄마 친구가 있는데 같이 식사하러 풀떼기, 버섯찌개, 보리밥집 나부랭이 정도밖에 갈 게 없어서 뭐 먹으러 갈때 엄마도 부르기 꺼려하게 되더라.
근데 본인은 이제 놀 상대가 급속도로 줄고 그나마 받아주고 놀아주는게 우리엄마라 결국 우리엄마만 더 찾고 사람들이 자기를 피한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분노하면서 종종 털어놓음

늘 드는 생각인데.... 
아니 비건이고 비계고 ㅅㅂ 동물만 생명체냐!
맨날 우두커니 서 있으니까 만만하지?!
만약 생태계 균형이 무너지면
인류는 멸망하지만 지구는 살아남을거다아아!!

하느님아버지도 야채보다 고기를 더 좋아하신다

멀쩡한 비건 이효리밖에 못봄

마인드 정말 건강하다.. 본받아야지

채식주의자란 놈들 치고 정신상태가 멀쩡한 것들이 없어

상위 1% 니그로

사상은 지가 산택하는게 맞지
저게 올바른 표본이라 생각함

저사람이 ㄹㅇ 참 비건이지
지들이 키우는 개, 심지어 육식성인 고양이한테도 채식만 처먹이는 정신병자 비건들은 나가 뒤졌으면

봄동비빔밥은 전설이다

뚱한 비건은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가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마인드가 존나게 옳은 비건이군

졸라 옳은 정신박힌 비건은 첨본다

근데 생명 죽이는게 싫어서 그런거임이라고하면

세균이나 바이러스도 굳이 말하면 생명체일텐데

애초에 살아있눈것자체가 무언가를 죽여야함..ㅡ

어떤 조건에서든 정말 맞는 말인데 강요를 당연시 여기는 대부분의 pc,페미,비건,캣맘들은 지능이 딸려서 저런말을 이해 못하겠지 평생

신체검사하면 건강 악화되서 의사가 고기 먹으라고 해도 자기는 기분 좋고 건강해졌다고 느낀다는 답정너 마인드들이 많아서 "listen to your body"는 비추
의사 말 듣고 검사 수치에 따라서 비건을 하던지 말던지 해야함

사격 중지! 참인간이다

뷔페집가서 고기가 아니라 폭력이라고 자위하고 마라탕 처먹으러 간 년들 생각나네

ㄹㅇㅋㅋ

그나마 본문짤의 비건분은 나름 행복해보이고 또 옳바른 비건이시네 ㅋㅋㅋ저런분만 있으면 비건 이미지가 씹폐급 채소캣맘이아니라
ㅇㅇ 약간 도시속에 스님같은분들이구나~하고 긍정적이였을텐데

ㄹㅇ비빔밥먹을때 개맛있어보였는데ㅋㅋㅋ

난 살빠진다해서 채식 한달 하려고 했었는데 일주일만에 못참고 삼겹살 먹으러 갔음

그냥 나 비건이예요에서 끝나면 되는데 굳이 강요하고 이런 게 문제지
비건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

저 봄동비빔밥은 전설이지

십몇명의 사람들이 팻말 들고 떼액떼액 거리면서 "채식하세요!!!" 하는 것보다 저런 마인드를 가진 분이 "한달만 채식 해보세요" 하는 게 더 설득력 있다는 걸 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