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게이업계 ㄷㄷ

그래서 욕먹은것도 맞잖어

허접이네

튜토리얼은 못깬건 적어도 게임을 켜봤다는거네 ㅋㅋㅋ

그래도 최소한 게임 스타트 버튼은 눌러봤구만 ㅋㅋㅋ

팩트) 플레이 해보기는 했다는 점에서 게관위보다 낫다

'이걸 못하게 막아놨다면 다른 방법을 마련해놨을텐데' 이 사고를 못 하나

아니 그래도 이 사람은 게임스컴 찾아가서 부스에서 게임하는걸 녹화까지 했는걸?

그건 맞는데 문제는 게관위는 "정부"휘하에서 "법"으로 그 권리를 보장받는 "국가기관"임. 일개 개인이랑 국가기관은 그 위상과 권위가 레벨이 다름
또한 게관위의 평가는 무시하면 그만인 저널리스트의 것과 달리 법적인 강제력이 있으며 발매 금지 등의 강력한 조치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무시하는 것도 불가능함
더군다나 쟤는 그냥 컨트롤이 병신인거지만 게관위는 해보기는 했는지도 의심가는 상황이니 그냥 게관위는 븅신임

그래서 다른나라는 업계에서 사람 모아서 심의 기준만들고 한거잖아. 대기업들이 그런거 투자 못한게 문제인거고.

게임 발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가? 라는 한가지 부분만 봐도 게등위는 진짜 개씹쓰레기집단임

아니 근데 저건 진짜 뇌파로 컨트롤하는게 더 잘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명작 라오어2가

플레이 해본적도 없는데 거짓말 하는 놈보다 낫다

아직 나오지도 않은 게임 즐겁게 해봤다고 씨부리는 새끼보다는 나은 거 아니냐, 아 씨발 베요네타3 나도 하게 해달라고 ㅋㅋㅋ 혼자 하냐고 ㅋㅋㅋ

근데 쟤는 게임이 아니라 테크나 업계 소식 전하는 사람이니까 겜 못하는건 그럴 수 있는거 아님?

게관위에 게임 산업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좇같은

ㅋㅋㅋㅋ

게임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테크 기술 관련 리뷰어인데 ;;

저건 그럴 수 있다 싶음 저널리스트가 게임을 "잘"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 근데 "안"하는 건 문제지

플레이영상 보고 오면 왜 욕먹는지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