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술?이 발전?하면 노후?된 직업은 사라지게 돼있어????

불쌍하긴 해

어무니 지인이 웨딩홀 하시는데 코로나 좀 느슨해져서 밀린 결혼식 올리느라 바쁜 축인데도 코로나 이전보다 한산하다 하더라고.
밀린 결혼 끝나고나면 이제 얼마나 결혼할지도 의문임

결혼을 왜함??

별수없지머

불쌍할거 뭐 있냐.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라지는거지
대학교, 교복점, 아동완구, 식당 등등등 가족과 어린이, 젊은이가 있어야 먹고사는 곳들은 점점 뒤따라갈거야~ 안불쌍해~
밥그릇 뺏겨 사라질 짤쟁이들처럼 쟤들도 자기 밥그릇 새로 찾아 가겠지~

결혼 못하는 20 30대지 뭔 예식장 주인 걱정임 ㅋㅋ

설거지론

흥덕it밸리 2층에 웨딩컨벤션이ㅆ는데
코로나때 영업 중지하더니 아직까지 영업 시작 안하고있는거 같더라
내가 주말엔 못보고 평일만 봐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누가 칼 들고 페미짓하면서 한남들 등쳐먹으라고 협박함?'개인의 선택'임.

누가 성별갈라서 표 처먹기 계획 짜래??
차라리 예전처럼 우민화 정책한다고 섹스 포르노나 풀지그랬냐

여자가 없으면 설렘도 없다!
설렘이 없으면 연애도 없다!
연애가 없으면 결혼도 없다!
결혼이 없으면 출산도 없다!
출산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이미 지방 시 군단위해서 출산가능한 병원있는 지역이 절반임 나머지는 애낳을 병원없어서
타지역가서 낳음

 예식장도 소멸되고있음

솔직히 연애하는데 돈쓸빠엔 그 돈으로 나 키워주신 부모님한테 맛있는거 드시게하면서 효도하고싶음 아직은 희망사항

리조트같은데서도 결혼하는거 올해 직접 일해보고 첨알았는데 진짜 이러면 결혼식장을 주로 하는곳들은 살아남기 힘들듯

동네에 70년대 스웩 좆되는 5층짜리 웨딩홀건물 있는데 고딩때 폐업해서 지금은 2,3층은 헬스장이고 지하1층은 사우나라 괴리감 개쩔더라 ㅋㅋㅋㅋ 곧 재건축 들어갈듯

직원은 일단 경험이라도 있지 20-30대는 그런 경험조차도 없지않나?

그 대신에 소규모 파티장은 많아졌음

결혼율 자체보다도 중산층이 집값 등등으로 결혼 엄두도 못 내는게 훨씬 더 큰 요소라고 생각함. 지금 호텔이나 서울대 교수회관 같은 곳들은 반년치 예약 꽉 차있다.

저기도 지금 결혼율 낮아진거에 책임 분명히 있는 집단이라서 피해자라고 말하긴 문제 있따고 봄. 
결혼할때 드는 비용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 것도 그렇고.
웨딩업체하고 연계된 중매업체는 ㄹㅇ 극혐 그 자체. 
아카라이브에서만도 내가 상위 몇프로니 결혼등급이니 이런 광고 진짜 지겹게 많이 봤음. 저 새끼들 결혼이나 연애에 환멸감 느끼게 만든 책임 분명히 존재함.

곧 메타버스 결혼식을 할 예정

예식장 걱정은 하등 해줄 필요가 없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 허례허식의 성전이 무너질 때가 다가왔도다.

많이 문 닫나보네 닫다보니 하는곳은 늦어서 붐비고 하는듯
오늘 지인이 결혼했는데 사귀자말자 식장부터 알아볼껄 자리 꽉꽉차있었다고 식 엄청 밀렸다고 투덜거리더라

한녀랑 결혼하는건 인생을 조지는 길이지

좌파 스윗틀딱들이랑 한녀들이 책임지고 먼저 해결 해야지 ㅇㅇ

웨딩홀일하는데 오늘만해도 23시까지했는데 여긴아닌가

현 40 50세대의 주 계층중 10 20세대 주층자녀가 있거든. 이사람들 생각머리를 단촐하게 생각하자면 나라에 받쳐줄 일꾼이 모자라단 말이야
그리고 장난감 될 역할 그거 채우려는거야. 아니면  뭐 이민자 끌어오는거지. 맞을걸?

한녀랑 결혼해서 인생 조지느니 혼자 자유롭게 하고픈거 즐기면서 사는게 행복이지

확실이 지어진지 1년도 안된 예식장 장례식장으로 바뀐거 보고 이 나라는 가망이 없어진걸 느낌

웨딩홀들은 안 불쌍함
좆같이 비싸지게 만드는 주 원흉들이라 결혼율 낮아지게 하는 데 한 손 보태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