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재료 입갤

넓게 펴주고

향신료를 잘 발라준다

속재료도 넣고

요리용 실을 이용해 돌돌 말아준다

그 위에 햄까지 덮는다

다음으로 겁나 큰 잎사귀를 준비해주고


아까 그 고기덩어리를 감아주고

진흙을 준비해

정성스럽게 다시 덮는다

그리고 오븐에 구우면 요리 끝

이름부터 존나 있어보임

그리고 고급 레스토랑에 가면 항상 있는 음식 설명




그리고 비주얼이랑 연출까지 생각하는 짬

마지막으로 빠질 수 없는 친절한 서비스


?

어어


인간미 넘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