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실제로 그런 드라마를 찍은 장본인임 ㅋㅋㅋ
그리고 전쟁은 인민의 종 시즌2에서..

지금 계속 각본이 쓰여지고있으니 각본 다 쓰이고나면 영화로 나올듯 ㅋㅋ

법학대 졸업 후 연예인으로 활동하면서 출연한 드라마가 대박난 이후로 그 드라마 제목을 딴 정당으로 정계에 진출해서 대통령이 된 케이스..

이야 ㅅㅂ 각본이 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데 ㅋㅋㅋㅋㅋ
뉴스창이 드라마 스포일러로 도배되는 기적 ㅋㅋ

ㄹㅇ 소설도 저렇게 썼으면 초딩소설이라고 욕먹었지

100년 안에 일본 서브컬처에서 모에화된다고 확신함. 아인슈타인도 TS 됬는데 안 될 이유가 없다.

전쟁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무능한 대통령에서 근성있는 대통령으로 이미지 메이킹도 성공

오바 ㄴㄴ

이제 전쟁 막바지에 총탄 맞고 "루스키에게......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라고 하며 대미를 장식하면 완벽.

전쟁 초반 안도망가고 대통령궁에서 러시아공수부대랑 농성전 한것도 완전 레식시즈 같더만

보통은 대통령 된 시점에서 완결 가능하다고 ㅋㅋㅋㅋ

ㄹㅇ 소설로 쓰면 작위적이다고 비판받음

PC충: "블랙워싱"

젤렌스키 역으로 젤렌스키 본인이 출연

젤렌스키 역으론 톰 홀랜드가 딱일듯. 가만보면 둘이 상당히 닮았음.

ㅇㄱㄹㅇ. 심지어 인민의종 드라마도 젤렌스키 본인이 기획한거라면서 .

명품조연 포로셴코도 잊지마

ㄹㅇ 2000년대 후반식 미국 코미디 영화 뚝딱 가능

이거 근데 러시아 상대로 이겨야 존나 영화같은 결말 되는데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