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만땅에 트렁크에다가 기름 말통으로 실어가야겠는데 ㅋㅋㅋ

ㄹㅇ;;;

저 뒤에 쪼그맣게 보이는 거 저거 주유소인가?
주유소도 없으면서 저 팻말만 서있으면 걍 티배깅이잖음ㅋㅋ

마하로 달려가도 1시간 넘게 걸리네 ㅅㅂㅋㅋ

트렁크에 기름만 넣어두고 출발

1287키로 주유소 없음 ㄷㄷ..

저 거리면 물류 트럭 아닌 이상 그냥 비행기 타고 가것네 절대로 하루안에 운전해서 갈거리가 아니잖아 ㅋㅋ

저건 ㄹㅇ AI가 직진 운전 계속 해줘야 할 듯

시속200밟아도 6시간이네

1287 진짜 무서운데 ;;

바로 아랫글에서 공중급유 하더만

저런덴 어떻게 횡단함? ㄹㅇ 말통 싣고 다녀야하나

기름 꽉 채우고 기름통 몇개 가지고 가야됨? ㅋㅋ

기름 싣고 가야겠네

꽉ㄹ채워가도 모자란데?ㅋㅋㅋ

와 저기 주유소는 손님들 다들 만땅에 만땅을 부르겠네

진짜 땅덩어리가 커도 문제노 ㅋㅋ

저기는 옥수수밭 크기만 한반도 면적의 서너배라서 옥수수밭에서 실종되었다가 수확철에 시체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고 함

1200km면 기름 만땅에 기름통 몇개 챙기고, 정비소는 당연히 없을테니 차량 점검까지 마치고 가야겠네ㅋㅋㅋㅋ

미국이 마일트레인을 굴리는 이유

국산 티볼리가 50리터에...580Km가고...말통 20L니깐... 4통 가져가면 되겠군

쭉 평지라고 한다면 중형차들 기름 꽉채우고 순항하면 갈거같긴한데 특히 디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경고할만하네

쟤네는 편의점에 주유소 딸려있던데 편의점이랑 주유소랑 구분해서 표시하나? 아님 그냥 말 그대로 기름 넣을 곳이 아예 없는건가 ㄷㄷ

그래서 저런곳 달리는 주민들은 트렁크에 연로통 넣고다니지 않나

네바다 주 가로지르는 고속도로가 400 마일 정도일텐데, 800 마일짜리 고속도로가 있다고?.. 아예 연료통을 하나더 싣고 가야하는거네...

그냥 시벌 비행기를 타고가라...

기름보다 먹을거 마실거 없어서 개고생 할것 같음

기름 몇통 트렁크에 박아둬야 겠네

이래서 미국 재벌들은 다 개인 전용기 있는 거구나 ㅋㅋㅋㅋ

저 넓은 땅을 고속도로를 깐 미국이 ㅈㄴ 대단하네

1287??? ㄷㄷㄷㄷㄷㄷ

미국 넓은거 확 체감되네

미국 진짜 미친놈들이야

이딴 개 씹주작글이 베스트를 가네 한심

국내 니로 하브같은 연비 깡패면 풀충전하고 풀연비주행하면 1200 버틸수있을지도

아무리 외진 곳이라도 천킬로 넘는 길을 뚫어놨을 정도면 길에 걸맞는 수요가 있을건데
그 독점 장사를 아무도 안 한다는게 말이 되나 싶긴 했다..

도로 중간중간에 구조요청용 전화기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보통 잘해도 700정도니까

와이오밍이나 알래스카인듯

사람들은 저 표지판으로부터 전방 800마일동안 주유소가 없다고 이해했지만
저 표지판은 사방 800마일동안 주유소가 없다고 했다
즉 마지막 주유소로부터 최소 800마일을 달려왔어야 저 표지판을 볼 수 있다는 것

어릴때 누가 미국은 농약을 비행기로 뿌린다고 해서 농담인줄 알고 깔깔 거렸는데, 커서 보니까 비행기로 그 걸 다 뿌릴수있다는것 조차 놀랍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