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들의 눈에는 정상인들이 정신병자로 보이겠지

그래서 요즘의 혐오 프레임이 자꾸 그런 방향으로 가는거 같음.
얼굴보고 얘기하면 그럴 필요가 없는데 넷상에서는 일단 여론전이니까 서로 무리인걸 알면서도 일부러 더 독하게 가는 거.

통신기술이 발달하며 발생한 가장 큰 피해는 면상에 철면피 깔고 목소리 큰 병신들이 조직적으로 뭉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서로 말을 안들어먹으면 결국 폭력만 남지

히틀러는 단지 시대를 잘못 태어났을 뿐이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최소한 비슷한 사람을 데려와야할 거 아냐..

병먹금 했어야됐는데

정보) 화이트 워싱은 원래 백인 캐릭터가 아닌 인물에 백인을 캐스팅하는거다

원래 백인인 캐릭터에 백인을 캐스팅하는게 도대체 어디가 꼬운거지?

그냥 쟤들보고 위선자라고 하면 되잖아.
느그들은 블랙워싱하느라고 빨간머리 배제하는( 아일랜드계 )차별하는 위선자라고.

pc충들은 꼬투리잡아서 위선자 프레임(팩트) 씌우면됨

흑인 차별하면 인종차별인데
정작 흑인들도 아시아인 차별함

감정적으로 이미 뒤틀려있는 누구를 설득하는 건 절대 불가능해.

눈 하나인놈들이 눈 두개인놈들보고 비정상이라하고 돼지 정공놈들이 정상적인놈들보고 비정상이라하고 못배운사람들이 많이배운사람들보고 멍청하다고하는 이상한 세상이 와버림

상대가 논리가 통하지 않는데 토론이 되질 않지 4살 먹은 애랑 뭐가 옳고 그르고 그걸 설명하면서 조목조목 반박해봐야 뭐 해 울면서 땡깡 부리고 그걸 들어주는 게 지금 메인스트림인데

꼴값떠는군 진짜 저지랄들 하니 넌 타인종이나 가난한 사람(약자)와 결혼 하겠지? 하면 개인의 취향이나 선택은 별개의 문제라고 하겠지. 이게 다 그 영역인데.

선동하기는 가장 좋은 수단이기는 함 세상이 잘못 되어 있다 우리가 바꿔야 한다 각성해라 이딴 식으로 하는 거지
받아들인 사람은 '우리 세상에 이렇게 많은 소수자 차별이 은연중에 있었구나' 하고 동의 하는 거임
이후에는 본인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설득이 거의 통하지 않음

"체스 룰을 어기는 사람에게 체스로 이기려두지 말아라"

나라가 망해도 인간은 안망한다. 다음생을 노려보자.

영상연출과 가상공간에선 결코 음정 그대로 정확하게 연주 하질 않지
일대다의 싸움에서 주인공은 절대 지치지도 않고 한꺼번에 공격받지도 않아
무한 탄창에 반동 없는 총, 치사성의 데미지에도 멀쩡히 부활하는 비중있는 인물들
왜? 과장된 움직임, 비 현실적 작용들이 더 멋있고, 더 편리하니까

그런것을 보고 사람들은 좋아하고, 자신들의 지갑을 기꺼이 여는것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그래서 PC주의와 패미니즘 이전의 창작품, 문화 매체들이
결과적으로 성공해온 이유의 반증인거다, 고증같은건 원래부터 없어왔어, 애초에 현실이 아닌 공간이거든
그런데
"인종의 다양성을 보장하라"
"현실의 여성은 저 정도로 육감적인 몸매가 아니고 저렇게 입고 다니지도 않는다"
라며 파렴치한 강도들이 자신들의 유치한 욕망을 억지로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추악하게 들이미는 주장들은 모두 언제나 비슷한 근거와 명분에서 발전하질 못 한다
'현실고증'
현실이 아닌 공간에서, 현실이어야 할 필요가 전혀 없는 공간에서
현실이 아니라서 성공한 훌륭한 음식에 현실의 잣대와 규칙 이라고 착각하는 자신들의 뒤틀린 이기심을 욱여넣고있다
'그래야함이 옳으니까' 라는 무책임하고 반지성적인 합리화를 행하면서

인종차별을 없애고, 보지인권을 수호한다는 그 병적인 착각과 고집이
그게 정말 옳다면,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찬동하고 통감 한다면
정상적인 작품들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할 때 정도와 똑같은 가치가 충분히 있다면
그들이 추구하는 사상의 방향과 성향의 작품들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을테고, PC주의, 패미주의 이전에 성공한 작품 시장과 함께
이미 진작부터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하고 있어야 정상이겠지

그런 부류들이 천년 만년 목소리를 내며 생떼를 쓰고 발악을 해도
그들은 그냥 영원히 틀리고 있을거다, 비열하기 때문이지 정직 하지가 않거든
늘 자신들이 정답인 척, 정의인 척, 선 인척, 하면서 절대로 자신들만의 능력과 경쟁력으로 승부하지 않아, 결코 그런 적 없지
숙주에 달라붙어 기생해왔고, 이젠 자신들이 그 숙주의 중추가 되려 하지

그저 가면을 쓰고 껍데기를 쓰고
맹독같은 조미료를 원래 문제없던 완벽한 음식에 흉측하게 퍼붓고
모기처럼 달콤하게 핏물만 쪽쪽 빨아먹는 무임승차를 하며
이제는 전 세계의 입맛을 자신들의 쓰레기에 맞춰지도록 거대한 가스라이팅을 뻔뻔하게 하고있지
너희들은 세상을 퇴보 시키고 있다

자신의 확증편향와 망상벽에 사로잡힌
단순한 집단적 정신질환일 뿐이다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침해하는 자유는 더 이상 자유가 아니라 권력이다
너희들은 단순한 정체성 때문에 혐오받는것이 아니다, 피해망상이 기저에 깔려있는 오만한 착각과
자신들이 정의이자 선이라고 굳게 믿으며 서슴없이 행하는 패륜과 패악, 문화 테러행위가 혐오받는 이유다
그런짓을 하면 게이든 뭐든 무관하게 당연히 혐오 받는다.

피해망상이 지배하는 세상 정작 진짜 피해자는 개같이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