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관리라는 게 인권유린이고 전체주의고 파시즘이지. 쟤네는 다른 나라에서는 여성권과 성평등 신장을 위한 기관으로 미화되어도 이미 젊은 유권자에게는 전체주의 부서, 파쇼 집단으로 낙인 찍혀서 앞으로도 기세를 못 떨칠 거다.

그런 놈들이 군대 내 병사간 ㅂㅅ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놈들인듯.

거긴 적어도 소마라도 줌 수구

인권유린이고 전체주의고 파시즘인데 저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것에서 저 기관이 파쇼집단이란 걸 알 수 있지.

이게 답이 될까?

"나는 한국이 인류를 위해 대신 마루따로 희생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한국처럼 하면 망한다는 본보기를 보여서 인류 문명에 기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정상국가라면 오후 3시 이후는 수업을 금지시켜야 한다. 아니 학생들이 데모를 해서 수업을 하려고 해도 불가능해야 한다. 모든 학원과 과외는 처벌되어야 한다. (중략) 후과는 인구절멸로 다가오고 있다."

안락사를 추구하니까

"한국인은 사슬에 묶여 있다. 착즙기에 쥐어짜지고 있다."

"한국인들은 입으로는 자유를 외치면서 열심히 원시인의 터부를 만들어대고 있다. 이것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 마라.  (중략) 만인이 만인을 터부라는 칼로 찌른다. 그들은 화가 나 있다. 야스에 굶주렸기 때문이다."

그건 입법부 소관이라서 총선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그때 그들의 횡포를 참고 견디던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한 표를 행사하게 되었다.

야스를 못 하게 조이는 나라에서 게임까지 뺏었으니까

멍청한 전체주의자니까

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8813 이거야말로 대한민국에서 청소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목적이 뭔지 보여주지. 그것은 바로 청소년에게 힘이 곧 정의라는 걸 가르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