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가 지금처럼 극단적으로 그짝/여초에 적대감을 드러내는게 뭔 오래된 문화와 풍습인 것 처럼 말하는데


이수역 폭행, 혜화역, 곰탕집 성추행 사건 등등 떠올려봐라

그땐 남초가 개호구병신 소리 들을 정도로 참고만 있었지 않았음?


여초를 위시한 그짝세력이 개지랄하는거 보며 

'우린 저러지 말자'로 스스로 자정하면서 온건하게 목소리 내왔는데 결과가 어땟지?


남녀갈라치기는 기본에

노골적인 그짝들 지원•지지 해주는 언론정치

여야 가릴 것 없이 젊은 남성에게 개지랄하는 정치인들

개선은 개뿔 오히려 강화된 인터넷/방송 검열

온건히 목소리를 내도 "재미있는 이슈"

이런데도 온건적이고 계속 참으라고 하는건 양심이 터진거 아닌가?


아니 애시당초 다 같이 몰려나와서 촛불들고 임기초 지지율 80%에 180석 처먹은 새끼들이

한때 누구보다 자신들을 지지해주었던 국민들에게 설교와 훈수, "보수화" 이지랄하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남초가 옛날부터 극단적이었으면 지금쯤 

농담보태서 디시의 일베화 루리웹의 디시화 같은게 되어있지 않았을까?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