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한테만 유리하게 판정해서 (X)
일관성이 좆도 없어서 (O)
막말로 우리도 이 심판 판정 관해서 수혜를 많이 봤음. 정우영 전반전 노카드만 봐도 이해가 갈 듯
한 마디로, 전반전은 존나 관대하게 넘어가는 판정을 내림.
다만, 문제가 되는게 후반전 넘어가니까 갑자기 판정이 이상해짐.
존나 깐깐하게 보기 시작함. 여기서 전반처럼 하다보니까 좀 불리한 판정을 받은 것도 있고.
물론, 그거 감안해도 못 본게 좀 있긴한데, 그것보다는 일관성이 좆도 없는게 제일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