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오늘은

마오위안런의 축일이지


그래서 오늘 한 끼는 계란볶음밥을 먹으며 이 축일을 기념하기로 했다


마오위안런한테 뭐 하고 싶은 말 없냐 물어봤더니

핑핑이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대


그래서 계란볶음밥 위에 김으로 그 말을 표현해봤다


시진핑핑이도 오늘 같이 좋은 날, 계란볶음밥 한 끼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