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GSX-R1000'를 타고 70km/h 구간에서 210~240km/h의 속도로 쏜 걸로 추정.


차선변경하다가 추돌 당한 사륜차는 정속주행 중이었고, 결과적으로 불기소 처분.


바이크 운전자 현장에서 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