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이 확실하다니까

고양이들은 신체가 어떻게 된거길레 진짜 액체같냐...

고양이 지압매트네

그냥 고양이한테는 독인 마늘이랑 양파를 키우도록 하자

끝이 날카로우면 사람도 다칠 수 있어서, 뭉툭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그러다 보니, 나중가면 고양이도 익숙해져서 걍 밟고 다님
저걸 놓는 이유는 전선 같은 위험한 공간에 자리를 못 잡도록,
불편하게 만드는 용도로 쓰임

새는 못앉을테니 그걸로 된게 아닐까

지압판 효과도 못 내지 않을까

애옹스 귀엽노 ㅋㅋ

이와중에 ㅋㅋㅋ 왜 귀여운데

저거 우리집 에어콘 실외기에 비둘기 살길래 저거 사서 깔아놓음 그러니까 딴데 가더라

새들 자리 못잡게 2~3층 창문쪽에도 저런 요철 붙이는거있던데

미녹시딜 한번 칠해주면 방지잘됨

지압매트였노

그러나 고양이에겐 소용이 없었다.

일정 이상의 무게가 감지되면 전류가 흐르도록 설계하는게 어떨까?

고양이용 지압판인거네 ㅋㅋㅋㅋ

편의점 다녀오는데 똥싸다가 튀더라 씨발 죽여버리고 싶노

저거 일본에 많더라

고양이한텐 모르겠는데 비둘기한텐 통함. 에어컨 실외기 설치공간에 비둘기 쉐키들 겁나 둥지 트는데 저거 설치하면 못함

특효약은 옛날에 도둑새끼들 손 조지려고 시멘트에다 병 깨서 섞어놓는 방식으로 담장 짓는게 있는데 그거 깔면 좀도둑 새끼도 조질 수 있고 좆냥이도 올라갔다가 찢어져서 죽을 수 있음

거봐 액체 맞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