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있어도 상관없다. 전문성만 있으면. 근데 없잖아

부심이 오프사이드 휘슬 불어도 왜 공격을 멈추게 하는거죠? 라고 할게 뻔한데 잘도 보겠다.

지소연 정도면 데려올만 했을텐데

전직 선수들이 준비 잔뜩 해오고 주변에는 누가 어떻더라 입소문 진짜 많이 도는데 웬 여자 넣으면 시청률 잘도 나오겠다 ....

그래서 기자는 저거 보기는 하나

한준희 해설의원급이면 인정해줌
근데 축알못 쓰레기데려다가 앉혀놓고 토템처럼 부릴꺼잖아
기자 이름봐라 여자기자네 
페%미인듯

저거 그 댓글도 갖고와야지 ㅋㅋㅋ 이런거에만 성별따지지말고 병역에도 성별따지라고 ㅋㅋㅋ

실력이 좋으면 니들이 지랄 안 해도 알아서 자리 만든다

여자도 입대하게 된다면 우린 저걸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다.

거씨벌 여성축구계도 제대로 못키운주제에 해줘치네

ㅈ도 못하니까 안데려오지 뭔 시발 병신들인가 잘하면 여자 남자 따지겠냐고 잘해야 데려오든가 말든가 하지

월드컵 뛰는 선수중엔 여성이 없다는건 왜 언급 안함?

라고 여성신문 기자가 울부짖었다

저것들은 진짜 한결같네

올림픽때 배구나 탁구쪽도 그렇고 전문적인 중계진이랑 아나운서가 있어서 좋았는데 뜬금없이 전문성 없는 사람 대리고 하면 뭐하러 봄..?

개웃기네 진짜

병사 숙소에 여자가 없다.

'여성신문'

커리어, 전문성, 입담
이거 셋중에 둘이라도 가진 여자 패널 데려와봐 씨발련아 
능력없는 년들이 보지 달린거 하나로 유세떨면서 할당제를 외치네 꼭

김미화로 개같이 멸망하는 거 보고도 여성 웅앵웅

이런 여자 선수나 해설진이 있으니 써라라고 기사를 쓰던가

그 뭐라고 해야지 해설 중계는 게임 몰입에 해치지 않게 묻어가면서도 포인트는 집어줘야 하는데
여성 중계진이 하면 하이텐션 고음이라 해설이 주가 되버려서 몰입이 깨지는게 큰거 같음 ㅇㅇ..

"능력중심제"

국방부 장관을 여성이 해 먹었던 적이 없었던 것도 문제라는 소리도 해보지 그러냐

또 새벽에 축구 왜해요 이런 좆박은 소리하 하겠지 ㅋㅋㅋ

여성신문이 뭔가 해서 들어가보니..
역시나 남자처럼 생긴 여자들이었다
(끄덕)

사실 원래는 전문성을 가진 여성해설가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그짝들이 활개친 이후로는 "전문성이 결여된 사람이 성별만의 이유로 중계진에 꽂힌다"라는 인식이 압도적으로 강해가지고 오히려 여성들의 진출기회가 줄어든듯
여적여

전국에서 축구 전문가 + 해설잘하는 애 무작위로 뽑아도 여자가 나오는 게 이상하지 않을까?

군대는 왜 할당제 안 하는데 ㅋㅋ

남자가 뭐만 하면 꼭 여자 한명씩은 끼워넣으라고 하네
무슨 최혜국 대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