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푸마
독일 회사에
설립자가 루돌프인 회사라
디자인도 이쁨

God  Puma  

오늘부터 푸마옷만 산다

아 시발 혐좀 붙여주셈

출근할때마다 저런거 뜰때있던데 볼떄마다 좆같았음 ㅅㅂ

이제부터 대세는 푸마 다

재질은 믿을만하네 저만큼 늘어나고

오 얼마전에 푸마 신발 사서 잘 신고있는데

뚱뚱한 게 문제가 아니야. 마동석이나 김민경같이 뚱뚱해도 근육질로 뚱뚱한 거면 멋지거든. 저건 못생겨서 욕먹는거여

어우 씨발

첫짤은 유연하다 쳐도 둘째짤은 뭐냐

근데 아디다스는 ㄹㅇ 근거 있는거같은데?
저 몸으로 몸 반으로 접는 요가하는게 좆으로 보이노??

굳이 완벽한 외모와 몸매의 모델을 쓰지 않는 것까진 이해하는데 그러면 그냥 평균 범주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모델로 쓰던가 진짜 염병한다 시발놈의 pc

퓨마에서 편안~

폭식 돼지들 보여주면서 스포츠용품 파는건 무슨 뻘짓이냐

미국에는 저런 돼지들이 많아서 자기네 옷이 저런 돼지들이 입을 수 있을 정도로 잘 늘어난다는거 보여줄라고 한다고 저런거라던데

비만인 애들을 모델로 쓰는 이유가 
미국의 과체중 + 비만 인구는 19년 기준 73퍼를 넘어감
그만큼 살찐 사람이 많은데 운동복은 그 목적의 특성상 입은 상태에서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옷이고, 신축성이 좋은게 특징임

자연스레 청바지같은 안늘어나는 옷보다, 잘 늘어나는 운동복을 입어주니 니가 이 모델만큼 쪘어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를 강조해주기 위해 비만모델을 쓰는거임

기업입장에서는 당연한거임
돼지새끼들 인구가 늘어나면서 어차피 운동안하는 새끼들이 많아짐
->스포츠용품 안팔림
->돼지새끼들에게도 잘어울리고 잘늘어나고 운동하는 돼지도 멋지다고 광고함
->어차피 사서 몇일 안하고 처박아두겠지만 돼지들 삼

운동이 제일 절실한애들은 근육없는 비만들인데
그사람들 대상으로 광고하는건 합리적으로 보이는디 않인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운동안하고 소파 누워서 쳐먹기만 하는 돼지년놈들이 늘어나니 애새끼들 운동복을 사 쳐 입을리가 없지 ㅋㅋㅋ
나같은 좆돼지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어! 하면서 어필해야지 그나마 무거운몸 움직여서 사입거나 인터넷에서 주문하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요즘 보면 좆돼지 년놈들 존나 늘어난걸 새삼느낀다

앞으로 푸마만 산다

이거 보고 푸마 장갑차 타고 아디다스 본사 테러하기로 마음먹었다

ㅅㅂ 흑뚱카스

건강 안좋은게 자랑이노 ㅅㅂ

차라리 살찐애 데려와서 날씬해지는 거 보여주면 나쁘지 않았을텐데

아니 씨발 운동 쳐안하고 맨날 고기만 쳐뜯다가 살찐걸 누구보고 ㅋㅋㅋㅋ 좆같네씨이발

누구나 운동할 수 있단 거 보여주는 면에선 좋은 거 같은데 잘 몰루겠다..

푸마 명품브랜드였노

사실 고대에도 pc주의 사상이 퍼져서 요상한 여인상이 생긴게 아닐까?

스포츠 1황은 푸마다

요즘와서는 스포츠브랜드가 사실상 패션브랜드랑 비슷해져서 더 그런것도 있을듯 
저런 근육날씬광고만 하기엔 어차피 그쪽 유저들은 지금 루루레몬이나 언더아머로 많이 뺏기고 있잖아 
대중성을 갖추려면 여태 타겟이 아니었던 뚱뚱이들을 노려야겠지

실제 스포츠웨어의 주 소비층은 뚱땡이들이니까.. 츄리닝 패션이라는게 본래 프리사이즈를 노리고 나온거라

첫 번째 분은 존나 대단한 건데

대 마

하긴 미국 햄휴먼 ㅈㄴ 많긴하더라

신축성이 좋다는 건 의심할 바가 없긴 하네

첫번째는 진짜 유연성 하나는 인외인데ㄷㄷ 어케 저몸이 저래 접히노ㄷㄷ
근데 두번째 나이키는 귀귀임?

근데 진짜 강해보이는데.. 하마 같아.. 하마 전투력 존나 쎄자너

어쩌라고 내맘이지 이 광고 생각난다

애초에 족돼지는 관리를 포기하고 먹고 자기만하면 나오는 욕망부산물 같은건데 뭔 ㅈ나 노력한거 마냥 ㅋㅋㅋ

이 광고의 좆같은 점은 내가 이렇게 뚱뚱해도 이게 정상이야를 말하고 있어서 좆같아.

솔직히 나이키 1짤보고 피식했다

첫쨰둘쨰는 너무 이상하고 셋째는 너무 이상적이라 이상적인것이 무어냐 물으면 이상적인 대답이 떠오르지는 않지만 보기는 훨씬 좋으니 이상적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