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ㅇㄷ?

하지만 이렇게 간단히

쥐불놀이 ㅇㄷ?

마을끼리 강을 사이에두고 석전을 했다고들 함 양반들은 활가지고 싸우고 그 밑에사람들은 돌을 던져서 공성전을 했었다고 했던거 같음

이거 마을끼리도 했다던데

대화(물리)

일제시대때 너무위험해서 사라짐
계속 놔두었다간 지들이 가인과 아벨꼴이 될테니

이게 근데 정상인거고 긍정적인건가 원시시대도 아니고 돌로 사람 머리찍으면서 논다는게..
다른나라도 비슷하게 격렬한 전통이 있고 그런거겠지?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어서 대가리 덜 깨진 쪽이 농사가 잘된다던가 그런게 있는거겠지

조선때까지 민간마을에도 툭하면 화살이 날아왔으니 돌쯤이야 ㅋㅋㅋ

1800년대에도 마을에 도적이나 호랑이도 수시로 방문하던 시절이라 각 마을 자체 전투력 키우는건 중요한 일이였음

돌 던지는 놀이는 의외로 여러 문화권에서 있었다는데 찾기가 귀찮네.

인간사회에 자연스레 존재하는 전쟁의식. 학교와 국가 상비군에 의해 대체됨.

서양은 순화시키고 동양은 멸망시킨 그 문화.. 골리앗도 떄려잡는 하..

미국이 이걸 배워서 퀵드로우 대결로 전수됐다는게 수박도에 적혀있지

동네바보가 있던 이유 현대에는 없는 이유

포켓몬에 꼬마돌 던지기가 진짜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