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소련 아프간전 상이용사 수필 보니까 다리인가 짤려서 온 아들이 창녀 안 사주면 엄마를 패니까 엄마가 맨날 창녀 사주다가 돈 떨어져서 자기가 아들을 상대했다던데 ㅈㄴ 끔찍하더라 그때 이후로 근친 몇백배 ㅈ같아짐ㅋㅋㅋㅋㅋ

망가에서 시발 아들 자위하는 거 보고 대주던 엄마 이야기가 고증이었다고????????? 미치겠노

이왜진?

누가 첫짤 원본 링크 좀 줘

번호

뇌가 아픈

저거 농담이 아닌게, 엄청 오래된 책인 "일본은 없다"(작가가 전여옥인가?) 여튼 그 책에서 작가가 일본에서 실제 사모님이라 불리는 극성 아줌마들이 저런 말 하는거 들어봤다고 함

현재 히토미에 보이는 미시들이 저 시대 기준 가까운 모습일수도 있음
일단 20대에 결혼했을테니 지금보단 훨씬 젊겠지

근친도 범죄라고

아니 히토미가 사실 기반 인지는 몰랐지

그야 엄마는 자식을 사랑하고 아들은 엄마가 첫사랑이니까..

이게 히토미야 현실이야

저거 보고 동조한 모든 댓글들을 숙청해라

프로이트가 이걸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Mama hame

일본의 좋은 문화 받아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