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론 매우 밝은 상황이라 보행자가 충분히 보였을 것이라서 과실 잡힘. 한문철도 블랙박스가 엄청 어둡거나, 썬팅이 엄청 진한 것 같다고 말하면서, 썬팅이 진한 것이 맞는 것 처럼 이야기 하며, 보행자 충분히 멀리서도 보였을 것이라며, 운전자가 더 조심했어야 한다고 말하고, 법원가도 과실 60% 잡힌다며, 무조건 합의 어떻게든 하라고, 합의해도 집유 뜰 확률 70%라고 이야기함.
거기다 한문철은 말 안했지만, 교차로에 횡단보고 근처인데도 감속주행도 전혀 안함.
영상보면, 진짜 코앞에 부딛히기 직전까지 브레이크 안밟는게, 전방주시태만 맞음.
한문철이랑 같이 나온 사람들도 처음엔 엄청 억울한 사건처럼 얘기하다가, 가로등이나 주변 조명들, 맞은 편 차량 조명들이 제대로 안찍힌 거 이야기 하면서 말 달라짐.
한문철의 이야기만 보고 생각해봐도, 전방유리에 썬팅 엄청 찐하게 불법 선팅하고, 야간주행중에 교차로 감속 없이, 심지어 전방주시태만으로 사망사고 일으킨거니 무단횡단이래도 운전자 과실 쎄게 잡히는게 당연하다고 봄.
이 시팔련들 존나 제일 악질인게 꼬맹이들 무단횡단은 아직 자각이 없어서고 젊은층이 무단횡단은 좌우 안살피거나 봤어도 제대로 못봐서인경우인데 개 좆같은 늙다리들 무단횡단은 나 이나이 먹었으니 니들이 비켜가라 어른인데 존중해야지 에헴 마인드에 나 이 나이 먹도록 내키는대로 무단횡단해도 안죽고 지금까지 살아있으니 괜찮겠지 하는 무적쉴드아이템 두른마인드라 더 좆같음 ㄹㅇ
법이 문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는 많지
그리고 법은 약자 보호가 항상 우선이여서 운전자<보행자가 맞음
근데 애초에 도로가 제대로 발달하지않고 차 있는분들이 존나 잘사시는분들이던 시절이 있긴한데 그 법을 제때제때 고치지도 않고 또 이전 판례대로 그냥 기계적으로 찍어내니 시발ㅋㅋㅋㅋㅋㅋ
영상가서 보면 한문철도 운전자 과실 맞다고 인정하는 식으로 이야기함.
맞은편 차량의 라이트나 가로등 불빛의 밝기 보면서 블랙박스가 매우 어둡게 셋팅 되어있거나, 운전자가 선팅을 매우 진하게 했을 것이라며, 실제로는 충분히 사람이 지나가는게 보일 정도로 밝은 상황이었을 것이라고 말함.
그리고 애초에 어두운 밤에 교차로 근처기 때문에 운전자가 그만큼 더 조심했다고 말하면서, 충돌 직전까지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것을 전방주시태만 이라고 말하지만 않았을 뿐, 그런 뉘앙스로 이야기하며 법원가면 과실 60% 나올거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한 뒤
무조건 합의하라고, 어떻게든 합의하라고, 근데 합의해도 집유 뜰 가능성 70%라는 식으로 이야기함
한문철이 이정도로 이야기하면 운전자 과실 맞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