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이고
확정은아님
유머로 보샘

Evolution & Human Behavior
라는 학술지 2003년도에 나옴

고든 교수는

왜 모든 동물중에
인간만 성기거 버섯 모양이지?라는 생각을 가짐

그리고 성인용품점에 가서 같은 오나홀을
3개사서 정액을 부어보고
버섯이 붙은 딜도와
그냥 민짜 딜도를 피스토질 해봄

그러자 버섯딜도는 속에 정액을
91프로 제거를 하였으나

민짜 딜도는 35프로정도밖에 못빼냈음

연구진은 또한 남성을 절반만 삽입시켰을 경우는 기존 정액 퇴출 효과가 거의 0%인 반면
 길이의4분의3까지 깊숙이 삽입시킬수록 퇴출 효과는 100%에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음
이런 사실을 연구진은 여자가 바람 피웠을지 모른다고 남자가 의심할수록, 또 남녀가 오래 떨어져 있다가 만날수록 격렬하게 섹스를 한다는 사실과 연결시켜 “페니스의 독특한 구조는 다른 수컷이 사정했을지 모를 기존 정액을 퇴출해내기 위해 진화한 것”이란 결론을 내렸다


또한
“굵고 길수록 자손 남기기 경쟁에 유리”
  이어 2004년에 고든은 뉴욕주립대학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에 게재했다. 이 논문에서 연구진은 “굵은 페니스일수록 기존 정자 퇴출에 유리해 자손을 남기는 진화 경쟁에서 유리했고, 또 긴 페니스일수록 최대한 깊은 위치에 자신의 정액을 발사해 정자끼리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기 때문에, 인간의 페니스는 길고 굵어지도록 진화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또한 “사정 뒤 바로 페니스가 수축하는 것은 일단 자신의 정자가 방사된 만큼 더 이상 정자 퇴출 작용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란 가설도 제시했다.

3줄요약
남의 정자를 긁어내고 내꺼 부을라고
남들하고 길이경쟁을해서 길수록 수정에 유리
한번싸고 죽는건 내 정자를 부어서 그겅 긁으면 안되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