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체제가 이루어져도 언더도그마가 이뤄지는건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아마 불가피하다고 보는게 맞을듯,
그래도 누군가는 지배하고, 누군가는 피지배되는 인간계급을 나눠야만 한다면 적어도 지금의 상태나 다른 요소들 보다는 지능에 의해 나눠지는게 그나마 부작용도 적고, 양측이 납득가능한 심리적 완충효과도 가장 클 거라고 기대함
언젠가는 기득권새끼들이 99표 독점이라는데
지금 애미뒤진 씹년들이 한표씩 가진거 자체가 비정상이라고생각함
주체적인 생각이라곤 하지도않는 인간 버러지새끼들
국뽕유튜브보고 자위하는새끼
국회의원을 신처럼 생각하면서 개소리까도 믿는새끼
개독목사새끼들한테 쪼르르달려가서 남편이 벌러온돈 유세부리면서 헌금내는씹년이라던지
온 동내방네 피해주는 캣12맘년이라던지
밤마다 술처마시면서 동내에 고성방가 부르는
애1국2자위 하는 틀딱이라던지
그럴바엔 기득권새끼들이 잡는게났지
그리고 그와 대비되게 보복성 살인에 대해 형량이 감형되야한다고 생각함
개소리하거나 개같은짓 개같은 사기치면 누가 찔러죽여도 3년 5년 이정도 나와야함
송나라는 중세시절부터 화석연료 사용했는데;;; 전쟁을 싫어하던 나라여서 그렇지 이미 뚫은 상태였음. 몽골이 다 죽이고 태워버려서 그렇지. 유럽은 몽골 잔여병력따리들에 학살당했는데 몽골 옆나라가 아니여서 다행히 쇠락은 면했고 이걸 계기로 유럽국가들끼리 프레스터 존 찾는다고 대항해시대 열면서 종교랑 황실이 힘을 합쳐서 식민주의사상과 제국주의사상을 가지게 되는게 가장 큼. 중세때는 몽골이 만악의 근원임.
그 시절은 ㅉㄲ가 아니라 대중국이 맞음. 서역쪽은 답이 없다고 쇄국정치했던 시절임. 이 생각이랑 아시아 특유의 안빈낙도, 청빈낙도 등의 금욕주의가 계속 이어지면서 전체적으로 박살나고 서방국가들은 돌고돌아 일본이랑 무역길이 열리면서 역사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는 기틀을 마련함
어느정도 개소리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느정도 시원하다는 생각도 든다. 주변을 돌아보면 왜 저런 사람이 나오고 뽑히는지 이해가 가는 현실이야.. 결국 철학이나 도덕이 아닌 정치는 100% 옳은 말보다는 현실의 문제를 보고 그걸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거고, 그래서 저 사람을 도덕적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정치인으로서는 이해도 가고 나올만하다는 생각도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