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차이가 났는가 = O
그래도 동점까지 만들었는가? = O
판정이 이상했는가? = O
판정들이 경기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인가? = O
(첫번째 실점 골, 마지막 코너킥)
심판이 병신인가? = O
실력 차이가 났고 역량이 좀 미흡해서 초반에 2:0으로 밀리다 적재적소로 교체해서 2:2까지 만든건 잘한게 맞음.
다만 십수회의 코너킥에서 득점하지 못한 공격수들과, 마지막 실점으로 3:2로 된건 수비수 역량의 부족이 맞고 ㅇㅇ
근데 가나 첫번째 실점 골이 판정이 핸드볼이였는데 인정된 부분과
마지막 코너킥 판정 후 경기종료는 잘못된 판단이고 경기에 영향이 큰 판단인데도 불구하고 병신같이 처리한게 문제임
그 1점이 중요한 상황에서 제대로 된 판단을 했다면 달라졌을지도 모르니 심판이 욕을 먹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