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스트아워랑 덩케르크 같이 보면 지림

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것은 아이들에게 공짜로 우유를 주는것이다.... 뭐 이런 정신나간 헛소리를....

음 발음이 뭉개지는거 빼면 연설 전문은 조지 6세 연설 못지않은 최고의 전시 독려 연설이지비...그치만 치질놈은 철저한 제국주의자잖아!

"갈리폴리"

인도: "처칠 ㄱㅅㄲ야"

영국은 약해지거나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프랑스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연안과 대양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감과 힘을 길러 하늘에서 싸울 것입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영국을 지켜 낼 것입니다.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상륙지점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들판과 거리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언덕에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항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갈리폴리 이새끼 다른건 몰라도 이건 인정해줘야 함

'갈리폴리', '가스 더 쿠르드', '벵골의 학살자', '조선 독립의 걸림돌'

그래놓고 이 연설에서 마지막에 하는 말이 미국에몽 도와줘 ㅠㅠ

하아 저도 괴벨스의 총력전 연설에 무발기 사정했습니다

and the new world ~ rescue and the liberation of the old (미국아 언제 오냐...)

이거랑 D-Day 때 아이젠하워 격려문도

대영제국의 마지막 희망인데 그건 당연하지 처칠 죽자마자 한다는 평가가 대영제국은 죽었다 였잖어

그래봤자 YESTERDAY, December 7, 1941 미만 잡임

이새끼 럭키 히틀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