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점은 아직도 하고있다는거 정도

천주교랑 기독교랑 구분 안하는것 같은데 관심 없으면 뭐 할 수 없지
제국군 군대 = 테러리스트 치는 수 밖에

게이 포인트는 이해하는데 그 때에는 종교가 다르면 죽이는 게 상식이었음...
로마애들도 기독교 믿는다고 박해 ㅈ나 하고 그랬는데 뭐

디오클레티아누스처럼 대놓고 씨를 말려버리려는 황제를 제외하면, 기독교도에 대한 로마 정책은
1. 적극적으로 수사하지 않는다
2. 고발이 들어오면 잡아들인다.
3. 배교의식을 진행(제우스 신에게 참배함) 해서 배교의식 하면 ㅇㅋ. 안 하면 쥬금or노동
이거임

실제로 고대사회에서는 무신앙이 꽤 큰 죄였음

맞는말이긴 한데, 기독교는 그나마 수 백년 지나면서 둥글둥글해지기라도 했지

'이슬람' 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간단하게 알고자 한다면 이 영상이 많은것을 설명해준다.
이 여성은 이슬람의 신성한 경전 '쿠란' 을 버렸다는 오해를 받는다.
그녀는 해명하려 했으나 사람들은 그녀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겁박하고 틀어막으며, 오해는 능선의 눈덩이처럼 불거져
그녀가 쿠란을 불태웠다, 신성 모독했다. 타국의 첩자, 불경한 이단으로 간주된다. 
사람들은 그녀를 구타한다, 집안에서 길거리로 끌고 나오며, 그 과정동안 쉼없이 구타한다.
경찰들은 그녀를 대충 보호하려는 시늉을 한다. 스스로의 광신과 분노에 이성이 잠식당한
이 '신성하고 평화로운 종교인' 들 수백명은 경찰의 얼굴을 감싸며 이렇게 말한다.
"형제여, 어째서 말리는가? 저 사악한 것을 심판하게 허락해다오."
그녀는 길지 않은 시간이 흐르고 피범벅, 만신창이가 되며, 스스로를 지키려도 해보고, 설명도 계속 하려고 하지만 불가능하다.
사람들은 계속 해서 외친다, "알라는 위대하다!" 더 많은 군중들이 모여든다. 담장 너머로, 건물들의 지붕위로 올라가서
더 양호하고 원활한 경치를 위해, 구경을 하기 위해.
이 여성이 위치한 건물 지붕의 경찰들은 보다못해 그녀를 구출하려 한다. 그녀를 붙잡아 높은곳으로 올려주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가만 놔두지 않는다, 각종 나무 몽둥이와 벽돌덩이를 던져 그녀를 요격한다. 불행히도 그녀는 떨어졌고.
피에 굶주린 피라냐들이 탁월한 기회를 얻었고 그 다음 일어나는 일은 불보듯 뻔하다.
이윽고 그녀의 숨은 끊어졌고. 사람들은 이제 의논하기 시작한다. '시체를 어찌할 것인가'
'불태워라, 끌고 다녀라, 매달아라' 이 여성은 끌려나와,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차 바퀴에 짓눌린리고, 십수미터를 더 끌려간다.
길을 가던 시민은 무슨일인지도 분명 자세한건 모를테지만 일단 협조하여 그녀를 참시하는데 일조한다.
운전자 역시도 '이슬람' 사람이거든. 우리들의 신성모독을 정의로서 심판하는데 많은 말이나 자초지종은 필요 없으니까.
우리는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세상의 정의이고 선이니까.
이 여성은 그리곤 건너편의 강가에 끌려가, 수십분을 더 사람들에게 벽돌과 자갈의 돌팔매질을 당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여성의 시체를 불태우려 한다, 그러나 그것이 어렵다. 피로 너무 축축하게 젖어서 불이 잘 붙지 않았기 때문.
사람들은 기름을 가져와 이 여성을 불태우고, 경찰들은 사람들은 그때서야 사람들은 통제한다
"물러서라" 고, "화염 때문에 위험하다" 고.
이러한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해당 국가의 국회? 였었나 잘은 기억 안나지만 국가적, 또는 정부의 일을 하는 몹시 중요한 시설로부터 불과 몇백미터 떨어지지도 않은 곳이였다고 한다. 그야말로 이슬람이라는 개념이 무엇을 보여주는지 자명한 사건이다.
국내에서, 당장 이 10대 급식충 존나게 많은 젖내나는 사이트에서 이슬람 옹호하는 새끼들은
이슬람의 양면과 정체성를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두둔과 옹호를 하는 것이라고 믿겠다.
크리스쳔 또한 이러한 경우가 없던것도 아니다, 죤스타운 집단 자살 종용사건 같은 지독한 케이스도 당연히 있다.
나는 그 어떤 종교의 편도 들지않는 무신론자다. 모든 종교 개념을 현대인의 질병으로서 인식하고 있지만
이슬람은 그중에서도 최악이다.

신을 위해서라면 거짓말해도 된다 라고 하는 문구가 코란에 있음.

7번은 영국이였나? 하여튼 중동 피란민들로 인해 영국에 무슬림 인구수가 늘어나니깐, 정부에다 이슬람 교리에 맞게 헌법을 고치라는 시위를 한 적이 있음.

그리고 9번은 사우디랑 이란임.

그니께 교리 업데이트가 필요한 거 아니겄노?

종교는 왕정에서 “난 신의 사자다” 라고 주장해 정당성 얻을때 빼고는 항상 도움이 안되왔음

조선족도 이미 한국에 더 많고, 화교 새끼들, 조선족 새끼들, 한국에서는 섬사는 병신들이 수능 좆박고 공부 안 해도 서울대가고 의대가고 지랄 났는데 관심 있는 애들이 있긴 하노? 결국 먹히는 건 확정이고, 시간만 좀 차이 날 뿐이다 ㅋㅋ

이미 많고 최근에 논란 되는건 대구에 하나 지으려는데 동네 주민들이랑 마찰 있어서 그런거임. 경북이 좆되고 말고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