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나라는 경부고속도로 만드신 그분이 이스라엘에 몰래 전차 팔아줘서

건국 직후 전차부족에 시달렸던 유대인들이 중동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고

한때는 준 혈맹 수준으로 사이가 가까웠었음

그래서 북한이 친아랍, 남한이 친이스라엘로 분류될 정도로 교류가 깊었기에

당시 국내에 있던 이슬람교도들은 안기부의 감시는 물론

적극적인 세속화 과정으로 독기를 왕창 빼버렸고

조선시대 오가작통법처럼 가호별로 연락선 유지하며 극렬 이슬람 신도나 테러리스트 의심자는 국정원에 고발한다는 소문도 있었음

지금도 그 명맥은 어느정도 남아있어서

용산에 있는 한국 최대 모스크 서울중앙성원과 국정원간의 커넥션은 아직도 유지되고 있고

더구나 폭력조직은 결성만 해도 강하게 때려잡는 느그나라 법률과

촘촘한 치안망과 거대한 군대의 존재감 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눈깔 돌아간 알라쟁이들이 방망이 들고 폭동 일으키는 순간

바로 경특 출동해서 대가리 죄다 으깨버릴 거라 별로 걱정 안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