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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교도가 소수일땐 유럽도 문제 없었음

"왜 위험하지?"가 보편적인 여론이었고.


근데 이슬람이 다수가 되자마자

샤리아 율법 선포하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함.


심지어 유럽에서 태어나고,

유럽에서 자라고, 유럽에서 교육받은

이슬람 미성년자가 난민들과 어울리면서

프랑스 신부의 목을 자르는 대참사가 벌어짐.



그리고 동남아 쪽 이슬람은 안전하다고,

얘네는 극단적인 신자는 아니라서 괜찮다고 하는데


인도네시아도 원리주의 많고

아직도 공개태형을 시행하는 곳이고


태국과 말레이시아 또한

이슬람 테러 땜에 개고생한 전적이 있고


필리핀 또한 소규모 내전을 했는데

아직도 진행 중인지는 잘 모르겠고


미얀마도 이슬람이 쌓은 업보 스택으로

내전으로 고생 하고 있음


심지어 중국처럼 종교랑 사상 통제 하면서

인권 무시하고 온갖 고문 하는 곳에서도

이 악물고 이슬람끼리 모여 사는게 회족임

이런 애들이 한국에서 한국인이랑 동화되서 산다고?


한국의 공권력이 이슬람 세력화를 와해 시켜서 안전하다는데

거꾸로 말하면 공권력이 주시할 정도로

위험한 종교라는 반증 아님?


신자가 억이 넘는 메이저 종교 중에

전세계 정보기관이 주시하는게

이슬람 말고 또 뭐가 있음?


그저 웃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