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불쌍하노

순서가 조금 꼬였음

그와 별개로 흥미롭누

정신없다 했더니 순서 틀린건가

대부분 학대하는 한니여의 패턴..

학대했던 부모들은 반성은 커녕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더라. 그래서 자식들이 연락 끊으면 힘들게 키웠다고 부모 버렸다고 사방팔방에 감성팔이하면서 자식놈 인간 쓰레기 만들고.

순서가 박살났네
때렸다 - 엄마가 톱을 가져왔다 - 엄마가 화냈다 - 인중에 고인 땀이 보였다
이 순서

저게 가정폭력이 진짜 좆같은 이유지 폐쇄적 집단인 가족 특성상 외부에서 도와주기도 힘들고 아무리 때리고 위협하면서 선을 넘어도 "훈육"이라는 말로 퉁치면 끝이니까 ㅋㅋ 진짜 애비충새끼 이혼소송 당하기 전에 똑같이 패줬어야 했는데 ㅅㅂ

중학생 이후에 애미 줘팼어야지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성격이 좋은것도 아니고 책임강이 강한것도 아닌 년놈들은 도대체 왜 애새끼를 싸지르는 거야

처음에는 좀 그렇지만 원망까진 좀 그렇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톱에서 와우 했다

아직도 부모랑 연락을 한다는게 신기할 정돈데

저런 좆병신년들 생각보다 많음

여자버전으로는
20대 대학교때 남친사귄다고 폰뺏고 통금에 줘패던 부모새끼들이
28-29되면 갑자기 너는 결혼 언제하냐고 이지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연애를 해봤어야지 결혼을하지 미친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대하는 인간들 공통점이 과정은 ㅈ까라 그러고 결과만 중시하는거 같음
20대 초중반에 폰 빼앗고, 통금시간 걸어 놓던 양반들이 20대 후반 되면 결혼 언제하냐고 지랄함
어릴때 애 뒤질 정도로 패놓고 성인 되면 저쪽 자식은 뭐 어쩌고 이지랄함

모든 결과에는 과정이 있다는걸 잘 모르는건가?

칼찌 안당한게 신기할정도네

인생 망했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 인생 안망함. 걍 의지박약 쓰레기새끼임. 내 인생은 어느날. 어느 사건을 통해서 망가졌다고 하는 사람 = 진짜 망한 인생임

어린 시절.  부모를 통해 정서적으로 받아야 하고, 교육받아야 하는게 있다. 그걸 교육받지 못하고 어른이 된다는 것은, 불량품인 어른이 된다는 말과 똑같다. 어린 시절 배우지 못한 것은, 어른이 되어서도 익히지 못한다. 그렇게 제조과정상 잘못 출고된 불량품인 어른들은, 어쩔 수 없이 정상인들 사이에서 정상인 것처럼 흉내내면서 살아가야 한다.

나 어릴적만 해도 애는 안때리면 싸가지없어진다고 뭔 병신같은 이유로 쳐맞았는데.

하.. ㅅㅂ...

작성자가 가정폭력 부분만 들고 온 걸 어떡하냐...

그럼 나머지 애피소드를 가져와..

도대체 어디가 감동이란거임? 출처보니까 엄마 이야기는 이게 단데?

zzzzz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