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는 아직도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고 아낀다] 같은 보편 타당한 범위에서 자신과 쀄미들이 공유할 수 있는 보편 타당한 가치가 존재한다는 심각한 착각을 하고 있어
글쓴이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이런 무분별한 착각은 어서 틀렸음을 깨닫고 이제라도 현실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해
Fㅔ미는 인간이 아님. 인간이 아닌 것들에게 인간의 윤리와 도덕, 양심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자기 자식이 실시간으로 좆되는 걸 보면서 억장이 무너질 예정이라고? 오히려 지 자식한테도 '내가 너 땜에 발목 잡혀서 내 인생 못 산다'고 타박하며 밟으려 들지나 않으면 다행.
근데 이게 ㅈ같은게 서양남중에 미적 기준이 완전 ㅈ박은 수입도 많고 괜찮은 애들이 한국 어장스킬에 낚여서 그게 자기들 문화권 여자엔 없는 세상 여자여자한 매력이라고 착오해서 팔자고쳐주는 사례가 꽤 되니까 근절이 안됨.
실제로 내 사촌하고 친구 보면 생긴거 완전 ㅆㅂ 응우옌도 절레절레급이고 성격도 완전 남자혐미친종자인데 겁나 키크고 잘생겼는데 성격유약한 호구같은거랑 결혼해서 겁나 잘먹고 잘사는데
일본은 저 루프가 돌기전에 정부가 먼저 손절침
왜? 출산율 바닥치고 느그나라저럼 0점대 찍을뻔했거든
그래서 '해줘'거리던 여성들한테 너네들 해줬으면 뭐가 와야될거 아냐 하는데
아무것도 오는거 없음.
뚜껑 열린 정부, 빼액거리고 발광을 해도 이제 안 받아줌.
그렇게 떵떵거리던 당시 2030 여성들
결혼업계에서도 팽당하고 특히 30언저리 여자들 상장폐지 취급당하면서
업보청산 제대로 당하고
지금 와서 느그나라처럼 개지랄하면 사회에서 매장당함
특히 그짓거리 했거나 봐온 여성들 젠더갈등 얘기나오면 입 제대로 벙긋도 못함.
지들이 지 자신을 개박살냈으니까
정작 느그나라 출산율 0에 수렴중인데
폐지한다던 그 부서 없애긴 하냐
일본 대가리 봉합하는데 10년걸렸다
여기 몇년 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