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근본이고 정상임, 남자들이 남자들끼리 소비시장을 개척하고, 자신들이 가진 자원을 소모해서 건설한 체제인데
요즘 나오는 여캐 설정, 일러들은 피싸개들이 지들 열등감, 시기심 그대로 반영하고 압박줘서 이 만한 노출이 안됨.
즉, 피싸개들은 합당한 명분도 없는 트집, 억지, 꼬장질에 지들은 만족하면서
남자들은 미관과 만족감이라는 가상 공간의 로망, 낭만 까지도 일방적으로, 강제로 포기당하면서 살아야 하는거임
N포 세대의 포기 요소들중에 하나가 이렇게 또 추가되는게야,
아수라장의 도가니속에서도 어떤 언제나 피해자와 가해자가 나뉘어있고,
한쪽이 불합리하게 고통받는만큼, 다른 한쪽은 그 만큼 고스란히 꿀을 빤다.
그래서 내가 피싸개들을 용서할수 없는 이유임, 내가 닉네임도 이렇게 쳐짓고 악바리에 받혀서 허구한날 공격적인 글만 싸지르도록
뒤틀린 이유가 바로 본문의 문화 수준의 퇴행 때문임.
앞으로 한국이 멸종하든지 남녀가 화해하고 국가 정세가 정상궤도에 올라도
나는 한2녀들을 영원히 결단코 용서할수 없다.
대학살은 반드시 필요하고, 일어날 것이다.
각종 서브컬쳐계 하나의 문화와 시장으로 인정받고 성장되기 까지 소모된 비용으로 남자들의 돈이 9할 이상이였지
계집들은 무능했고, 게을렀으며, 그 흐름에서 보지라는 정체성을 이용해 돈을 벌거나, 편승하기만했음
그런 날강도들이 이제와서, 자신들의 취향을 억지로 끼워넣고(여성향 판타지 보르노 창궐),
각종 보지작가, 보지직원이라고 추가 점수를 받고 무지성 푸쉬를 받으며, 보지화력이라고 맹목적인 소비도 아끼지 않지
(이 부분은 국가 차원의 보지할당제, 혜택으로 인해 손쉽게 취직한 사회 기생의 피싸개들이 더 깊숙하게 자리한것이 원인)
시스템의 구동에 대해 희생하거나 충당한 지분이 없는데,
기존의 기능을 멋대로 바꾸며(여초 유입 = 매우 높은확률로 평균 수준 저하)
가장많은 혜택을 가져간다? 이러한 생존 양상을 가진 것을 정확히 기생충이라고 부르지
그리고 암세포나 다름없는 것들이 원하는것이 바로 평화, 타협, 공존이고
자아가 녹아내린 훌륭한 숙주들은 그런 기생충의 지배를 오히려 달콤하게 받아들이지
충분한 지성과 사고가 가능한 정상적인 숙주들인 다함께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잃어버리고 빼앗겨버린 시간과 꿈, 가능성을 되찾아야 한다
대학살은 반드시 필요하고,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