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제작하였지만,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단순히 재미로 봐줬으면 좋겠다





정확히는 상온상압 초전도체

현대 기술로는 상온이면 초고압 , 상압이면 초저온 상태 요구


요즘은 초전도체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서 절대 0 도까지 냉각하지 않아도 초전도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절대 0도에 비해 높다는 거지 여전히 상온에 비해 초저온으로 냉각해야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지금도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위해 연구를 하고 있지만 현재 시점으로 봤을 때는 현자의 돌처럼 꿈에 그리는 기술 중 하나이다.

구현이 되기만 한다면 인류 역사상 전례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기술 수준이 퀀텀 도약한다.



위에서 보았듯이 (상온상압) 초전도체의 위력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면, 


1998년도 당시에 출시된 cpu 에, 이 기술이 적용되면 배틀 그라운드를 풀 옵션으로 돌릴 수 있게 되며

손톱만한 작은 초소형 동력기에서 기름 자동차(전기차x)에 들어가는 배터리 정도의 출력을 낼 수 있게 된다.


그 밖에 자기장 세기가 대폭 증가하면서 인체 내부에 있는 모든 구조들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차세대 mri로 개발 예정인 14T 세기의 mri 가 1um(마이크로미터) 단위까지 관찰이 가능하다

뉴런의 크기가 4~ 100 마이크로 이니 이론상 뉴런 뿐만 아니라 전기적 화학 신호까지 모두 관찰 할 수 있게 된다


의료용- 3t          해상도 1mm     (미세 혈관)

연구용- 11.74t  해상도 100 um (가장 큰 뉴런만 관찰 가능)         2022년 2월 성능평가 성공

차세대- 14t        해상도 1um      (모든 뉴런) + (전기화학 신호)    개발중

초전도 - 수십 t ~ 수백 t  ??        (모든 인체 구조 관찰 가능)          SF영역  


단, 신체가 강력한 자기장으로 인해 망가지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그리고 차세대 컴퓨터로 주목 받는 양자컴퓨터 또한 양자 얽힘 현상을 고전 컴퓨터처럼 반영구적으로 유지 시킬 수 있게 되므로

큐비트 개수를 늘리는 그대로 성능이 증가하게 된다. 

양자 노이즈를 더 이상 고려하지 않아도 되므로 가정용 컴퓨터처럼 소형화 하여 보급할 수 있게 된다.





이렇듯 상온상압 초전도체는 현대판 현자의 돌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