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나전 이후 심판에게 항의하는 김영권

심판이 카드를 꺼내려하고있을때



2. 벤투가 달려와서 항의 후 레드카드를 대신 받아낸다



3. 그리고 김영권은 포르투갈전에서 동점골을 넣게됨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