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성과 함께 그의 허리가 마치 활처럼'

메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쎄이 '전우애' 실시

그래서 국가적 재난때 난세에 영웅들이 탄생했었지...
임진왜란때도 걍 농민들 때문에 고전했다고 하고, (당시 일본의 전술은 대가리만 따면 나머지는 알아서 기는 거였어서, 민초들이 제대로된 무기도 없이 농기구 들고 게릴라전으로 저항할때 존나 복병에 고역이었다고 함. 심지어 생화학무기[똥오줌 폭탄]도 사용함.)
신미양요때도 제대로 된 무기도 없는데, 죽는 그 순간까지 손톱이 다 까져서 피가 나는 한이 있더라도 흙 한줌 돌 하나라도 더 던져서 진짜 숨 끊어질때까지 저항한게 너무 호러블했다는 기록도 있음. 포탄 맞고 걸레짝 되었는데도 돌던지니 좀비 군단 상대하는 느낌이었을듯.

옛날부터 산에서 살아남는거 자체가 존나게 어려웠으니까 ㅋㅋ

조선이 전쟁할때 웃긴 춤추면서 바늘 던져 죽였다는 기록도 있음

쾅쾅쾅

어느정도로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웬만해선 유연성을 유전으로 치지 않아요

그냥 몸 자체가 다 유전임ㅋㅋㅋ 근육의 모양새, 키, 외모, 유연성, 암같은 질병까지.  인생 태어날 때부터 운빨ㅈ망겜!

노력으로 어느정도 커버는 되더라

완전 잘못 알고있는거임 유연성이 좋으면 근육 가동범위도 넓어지고 안정적이게 돼서 부상위험도 존나 줄고 근육의 사용효율도 좋아져서 유연성 좋은 사람이 아닌 사람보다 낼수있는 힘도 더 강함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건 그냥 약하게 태어난것뿐임..

고양이 보면 ㄷㄷ

ㄹㅇ 그사람들은 씹괴물임

유연성 없는 근비대는 없음 그런 새끼들은 운동하다가 어디 나가서 침대에 누워있다

등뒤에 칼은 근육이랑 관계없이 신체 구조상 못뽑음 팔이 엄청 길던가 칼이 짧던가 둘중 하나여야함 아니면 칼집을 어떻게 만들면 가능하긴함

뽑을 필요도 없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