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제 국가에서 병역기피나 병역비리 만큼 더 큰죄는 없다고 생각함

원래 누군가를 차별하려면 쳐맞아도 싼 새끼 한 둘은 엮어야 누가 "이건 좀..."해도 "너 지금 이딴 새끼를 옹호하는 거임?"할 수 있는 거지.

밑에서 두번째라면 왠지 지금 현재 일본 정치인 대부분의 선조들 같은데...

포클랜드 전쟁할때 여왕과 철의여인은 자기 자식을 전장으로 보내긴 했잖어
택동이도 보냈다가 계란당했고

맨발의겐에서 전쟁하자면서 사람 모아다 죽창 훈련하더니 종전 후에 반전주의자인척 의원 선거 나왔던 그 이웃새끼 생각나네

ㅋㅋㅋㅋ 영미권ㅋㅋㅋㅋ 적성국 ㅋㅋㅋㅋㅋ 지들이 얼마나 ㅋㅋㅋ 그들을 빨아대고 ㅋㅋ 졸졸 따라간것도 모르고 ㅋㅋㅋㅋ

??? 누가 그런소리를 합니까? 8월15일은 종전 기념일이라고 합니까?, 8월 15일은 패전일입니다. -넷우익 징병 반대 시위 인터뷰에서-

NHK: 한 넷우익은 정치적인 중립성을 지켜야 할 자위대원들에게 사상검증을 하고 한국 중국에 대한 사상 스탠스를 물어보고는 자위대원이 얼버무리자 정신이 썩었다면서 모자를 훔쳐가는 놈과 "공명당이 여당에 당선되면 좋은가?"하는 질문에 대해 얼버무리니 "'너 스파이냐?" 하고 화를 내는 놈이 발견되었고 자위대의 센카쿠 및 독도 '탈환' 망상 을 1시간 동안 들어야 했던
불쌍한 자위대원을 인터뷰하고
 당사자: "마치 만화같은 이야기지만, 납세자인 국민의 의견입니다. 들어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ㄹㅇ 유학 다녀오고 집요하게 곱앂고 그걸로 서로 투닥거리고 별지랄 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어느새 적성국 ㅋㅋ 뭐야 마지막으로 따라간게 아마 독 영 이었을거니까 ㅋㅋ 특히 영국 하는거 따라 배운거냐고

독일계의 백인+일본식 문벌귀족 = 필패......2차 대전에서 패배한 놈들끼리 뭉쳐져서 만들어졌으니 반드시 망할 놈들이었구나...

엄밀히 하면 영프독이지. 걔네들의 사회 전반과 체제 전반을 세세하게 분석하고 그걸 이식 했고 그것이 여기 동아시아에 끼친 영향은 뭐 말 할 것도 없고. 대한민국은 막말로 2010년대 초반까지 마저 따라가기 바빴고. 그리고 아직 산업 전반에서 일제와 일본 영향과 지배는 막대하지. 그렇게 했기 때문에 동아시아의 패주를 했었고 다음에 미궈한테 두방 맞고 미궈 강아지 됬을때도 그떄는 돈으로 세계랑 싸워볼법 했고. 아휴 씨발 애미나이 지구별. 최고로 악한 종 좆간. 진보와 발전은 이런식으로 밖에 안되나봐.

생각해보면 지금 한국 병역거부, 병역기피자들 처우가 개막장국가 일본제국이랑 별반 다를바 없단 소리네

저거랑 별개로 병역거부는 이적행위로 간주해서 국보법으로 처벌해야 함

대공황 때문에 경제난 타파를 위해 군부가 미쳐날뛰었다지만.. 아무리 생각해과도 조선하고 머만에서 만족하고 미국 바짓가랑이 잡았으면 광활한 영토를 가진 나라로 남았을텐데 그 놈의 욕심이란게ㅋㅋㅋ

사회주의자정도는 배척해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