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벽돌을 담그고 20일간 놔두지 마시오 물이 와인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런 경고문이 실제로 붙어있었고, 제조회사 사장이 당국에 기소를 당했으나, 배심원 만장일치로 무죄판결이 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