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보육원에 맡기는 절차를 투명하게 널리 공개해야 됨. 키우기 싫으면 왜 낳았냐고 손가락질은 당하기 싫고 애 키우기는 싫고 저렇게 방임하다 애 죽이는 사례가 엄청 많음. 애 키우기 싫고 힘들면 보육원 맡겨도 됨. 저렇게 학대하다 죽이는 것보단 나으니까. 보육원에 애맡겼다고 친권 박탈 당하는 것도 아니고 주말마다 면회도 할 수 있음. 지금 보육원에 있는 애들 절반은 부모 있는 애들임.
저렇게 굶겨 죽였다는 뜻은 아이를 낳은 목적이 이혼 할 때 남편 재산 절반에 플러스로다가 양육비까지 받으려는 속셈이라고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음
기사에 보면 6개월간 못 먹어서 체중 감소와 탈수 증세를 보이는 아이를 애 아빠가 가만 놔둘리 없고 기사에 아빠 얘기 한 줄도 안 나옴, 근데 미혼모나 과부라는 내용 기사에 없으니 아빠가 누군지 알고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합리적임
-> 이미 이혼해서 재산 절반에 양육비 받아내는 중이고, 아기가 죽어도 사망신고 안 하고 계속 양육비 쳐 받으려는 계획이었던거임
신생아를 돈벌이의 도구로 사용하고 죽여버린 끔찍하게 흉악한 범죄임 미국처럼 형량 600년정도 때려야함 근데 느그나라니까 6개월이나 받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