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이라는 예시는 글 그대로 적은것 뿐임
고급 인력의 공급 과잉? 내 생각엔 과잉이었던 적 없었음
여러 업계에서는 아직도 고급 인력을 뽑기를 원하고 있고 특히 기술직은 못 구해서 난리임
수 많은 청년들이 취업을 못하는건 단순히 해당 업계의 고급 인력 축에 못 들어가기 때문임
일단 공급과잉은 아닌거같은데 애들 일하는걸로 봐선 걍 가라나 치고 FM이나 규정에 올인하는 애들은 극소수 상위권 애들 뿐이고 나머진 걍 일을 안해서...
당장 하위권이라는 애들한테 공부하라고 해봐 아무도 안들을거야 만화만 봐도 뭔 가라같은거나 치는게 직장생활 어떻게 하는지 아는놈이라고 하고 이래서는 공동체가 만족하는 충분한 이득을 달성해낼 수 없어 그래서 이쪽은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
근데 아래쪽애꺼도 머머리임 8천원준다고 되는게 아니라 애들 생존쪽에 초점을 맞추고 줘야되거든 얘들한테 얼마나 책임을 지울지가 자금의 목표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명권쪽만큼은 확실하게 지켜줘야 우리쪽이 책임을 지는게 확실히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터지는데 꼭 자기 이득때문에 균형적인 상태를 버리고 머머리같은 선택을 하는 병신이 있어요 큰똥을 싸서 단체로 망하게 만들어 얘들이
얘들도 결국 치워야될 머머리임
그게 아니더라도 작업 난도 자체가 그냥 2~5천원선 요구하는 가벼운 단순노무에도 2만원을 줘야하기 때문에 그런 가벼운 일자리 자체가 모조리 사라지고 강제로 자동화로 대체되고 자리가 부족해지니 2만원자리도 3만원 5만원 능력가진애가 2만원 받고 일하려고 달려드는 과경쟁으로 지옥도 펼쳐지고 경제가 비효율적이고 코스트만 오지게 높아져서 기본 생활 경제에 거품 미친듯이 껴서 물가 미친듯이 치솟고 수출시장에서도 가격경쟁력 잃어서 일자리 더 없어지고 더 악화되고 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그렇게되었잖아 한번에 2배 인상은 아니지만 엄청 짧은기간만에 최저임금이 몇차례 뛰어서 2배가 되었고 단순노동은 제대로 지급할수가 없어서 자동화되고 불체자 외노자로 대체되고 머저리같은 포퓰리즘 조삼모사에 속아넘어간 미개한 국민성덕에 경제가 구조가 휘청거림 ㅋㅋㅋ 물고 물려서 돌아가는 경제구조를 쳐못보고 지눈앞 당장에 이득밖에 못읽는 머저리새끼들이 의사결정을 한다는게 말이나 되나 시발
난 최저임금이 높아서라기보다는 최저임금으로인해 경쟁력약화가 많이 눈에 띄던데...사업가쪽에서 돈을 벌면 나눠주는건 당연한건데 최저임금을 타협하지 않은 외국의 물건에 우리나라 공장이 밀려나가서 그런걸로 보고있는 중 실업률이 애초에 낮으면서 고용이 잘되는건 우리보다 발달된 의료산업을 가진 나라(ex.스위스)나 자원이 많은 나라(ex.노르웨이같은애들) 이 둘이 거의 대부분으로 알고있거든 우린 둘다 없으니 결국 인력갈아서 먹고살아야되는데 대책없이 올라가기만 하면 다른 나라한테 자원달라고 하기가 곤란해지니까 일을 하고 달라고 해야되는데 다른애들보다 비싸서 지불을 할 능력이 없어지니...
그거 현재 우리나라 농가의 연소득이 대충 600만인가 그런데 이걸 최저임금까지 주면 물가가 미칠듯이 오를텐데? 글고 땅이 너무 좁아서 또 문제임 3개회사먹으면 끝일거라 독과점이 끊임없이 문제될거 같고...우리땅이 그냥 전부 똥땅이라 그런거라 외국기업이 우리나라 기업 인수해가진 않을지 계속 전전긍긍해야될거임
우리나라에서는 최저임금이 노동인구 3분의 1이 받는 평균임금이고 대다수 좆소입장에선 주고싶어하는 최고임금임, 어떤경우에는 일의 난이도에 비해 최저임금이 높다는 주장도 간간히있는데 최저임금은 사용자가 근로자의 시간을 구입하는 최저한도라고 보면됨 그런데 문제는 기술도 경험도 필요한 일을 최저임금에 가깝게 대부분 치르려하니까 괴리가 생기는것임 그게 대부분의 좆소가 일할 사람이 없다고 아우성치는 말의 진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