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도 전문적으로 호랑이 잡는 갑사 같은 걸 육성함..
그래도 호랑이 잡기엔 역부족이었지만 어쨌거나
그렇게 호랑이 개체수 줄여나갔고 결과적으로는 시간이 점점 지나자
조선국민들이 근처 산이고 깊은 산이고 나무 죄다 베어다가 밥해먹느라..
또 배 고프면 나무껍데기 벗겨먹고 살던지라 나무가 죄다 뒤짐
구한 말에는 호랑이 숨을 곳이 없었어..
우리나라는 한반도 통일한 신라를 계승하는거라고 봐야 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고구려가 포식자? 라고 하기엔 그냥 옆나라랑 투닥거린거에 지나지 않나. 주변 국가 몇개에서 조공 받고 식민지도 좀 가질 정도는 되야 포식자라고 해줄만하지.
아니면 아예 고구려 같은 나라로 쭉 이어져 오기라도 했으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