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니까 전후 사정은 이해가 가는구만

그냥 팬스룰 지키고 집에서 얌전히 놀자고

2pac 연승 중

응 인싸들 무고당해서 다 디져~~~~~~~~~~~~~~~~~

그... 왜 여자 공중화장실 장애인 칸에서 하냐.... 일단 만취인것도 그렇고...

사전 사후 둘 다 녹음을 하고
모텔비 반반을 하든 남자가 다 내든간에 일단 결제는 여자가 자기 카드로 하고 이후 남자가 돈을 주고

술마시고 하는건 좋은데 여자가 똑바로 자기 의사 표명할 수 있을 때만 손을 대자..

사전 녹음하면서 모텔 방 좋다 먼저 씻을래? 같이 씻을까? 등등 물어보면서 여자가 반응하는거 녹음하고

관계 후에도 끌어안고 이게 좋았어 저게 좋았어 대화하거나 그냥 잡담하잖아 그런거 녹음하고...

기사 내용 읽어보니까 장소선정부터 잘못됐어..

저건 애초에 장소 선정과 녹음부터 잘못한 거라서 증거효력이 약해진 거임. 하려면 제대로 했어야지.

요즘에는 어느 나라나 그래.
국적이 문제가 아님. 좋은 사람을 찾기 더 까다로워졌을 뿐임.

안하면 될듯? 아니면 맨정신일때 어떤 플레이를 어떻게해서 어떻게되고 책임을묻지아니함 같은 각서 써야만 남자가 해줘야됨

녹음 가지고는 어림도 없숩니돠 훠훠 공증인 현장입회 하에 확정일자 날인 있는 동의서가 없으면 유죄입니돠

아니 만취해서 쓰러져있는 사람 강간하고 좋았냐고 물어본거 녹음한거잖아

알빠노 ㅋㅋ

서로 멀쩡한 정신일때 각각 보증인까지 동석한 상태에서 계약서 쓰고 해야하나

출산율 0.5 이하로 떨어지겠네

보짱세

이러니까 내가 연애를 안하지 어휴

적당히 취한거면 몰라도 만취상태면 이성이 마비된 상태여서 저때 좋다고 한게 진짜로 좋은건지 알수없긴해

저건 좀 따로 봐야 할 거 같은데. 여자가 만취 상태였다면 좋다고 했다 해도 진짜로 좋은 건지 아닌지 알 수가 없을 듯. 그냥 멀쩡한 상태에서 동의한 게 인정 안 되었다면 사법질서가 뒤집어지는 거겠지만 저건 술 먹여서 강간한 거라 볼 수 있겠지.

팬스룰 조차 무력화한 사례가 ㅁㅊ 사례가 있는데 이제 어뜩하냐 ㅡㅡ

찾아보니 저런 병신 같은 판결이 2심에서 나왔네. 3심에서 뒤집어지려나 모르겠다

좆됐네?

공원 여자화장실에서 술 취한 여자를 사전 동의 없이 강간하고 "싫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했다고 무죄를 주장한다라...  피해자랑 가해자랑 모르는 사람인거 같은데 공원 여자화장실에는 왜 들어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