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와장창 박살나는 거 기대했는데

저건 구조가 단순하고 마감작업이 부실했던 옛날에 접촉불량이 많다보니 
때리다보면 벌어져있던 부품이 자리를 잡는경우가 있었어서 가능했지...

저렇게 치다가 나올정도면 내부 회로 조금만 고쳐도 되는건데 ㅠㅠ

TMI) CRT 모니터는 진짜로 때리면 고쳐질 가능성이 있었다

요즘 시피유도 때리면 오버클럭됨

저렇게 때리다가 갑자기 직쏘 얼굴이 나오면 재밌을 것 같은데 ㅋ

스카이넷의 탄생비화인가

쌔게 때리네 ㅋㅋㅋㅋ

원래 오래쓰다보면 냉납 생기긴하는데

요즘에 저러면 고칠것도 못고치지 착한 유붕이들은 그냥 서비스 센터에 가서 수리해 달라고 하자

때리는 파이프 휜것 같은데 ㅋㅋ

그냥 뜯어서 기판에서 납땜 떨어진 것만 붙이면 되는 거 그걸 저런 꼼수로 해결하려 하다니.

칠때마다 화면에 아르님 졸라가 보이는데

때리면 돌아가는건 무슨 원리냐..

셀프 수리할때까지 패는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입 벌려 썅뇬아!

1. 냉납됐는데 때려서 쇼트시킨 것. 2. 휘스커라고 납이 자라나서 합선되는 현상 있는데 저렇게 후리면 가끔 자라난게 떨어짐

엄청 단단하네

러시아네

내구성 미쳤네

CRT인데 저게 안 깨지는것도 신기하네 ㅋㅋㅋ

무슨 토르비욘인가

???

러시아식 수리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