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고오리

우리나라 팥빙수랑 비교하며 졌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애초에 카키고오리는 얼음에 시럽만 간단히 뿌리는 '가성비' 음식이다

대놓고 맛있게 만들려고 노력한 팥빙수랑은 장르가 다름














비교할거면 슬러시랑 비교해라

그래도 진다


천원짜리 한장이면 떡볶이 큰컵 슬러시 큰컵 사는 대부호가 되는 그 시절을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