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저 상황에서 고마움과 부끄러움을 느꼈을테지만 저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다...

당연히 씹짱2깨년인줄 알았는데 애미씹터진병신한1녀였네

버스기사님 시발 천사마냥 착했는데 사탄년 시발

고라니도 생각 없이 길을 건너지는 않지. 치이기 전까지.

밀고가도 무죄아닐까 도로위에 쓰레기 무단투기한 년 잘못이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그냥 밀면 안되냐

얼굴 다팔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욕감을 느꼈다면서 더 큰 모욕을 받을 짓을 왜 하는데 ㅋㅋㅋㅋ 버스 기사랑 승객에 지나가던 행인 및 기사 본 독자들한테까지 모욕 ㅈㄴ 얻어먹겠네 ㅋㅋㅋ

저런건 걍 밀어버려도 괜찮게 바껴야함

대한민국이네 십; 추하다; 100원만 내도 태워주는 대인배 버스기사인데 그걸 와... 인류애 사라진다

내가 저자리에있었더라면 턱한대 씨게줬을텐데..

총살

집근처 지나가는 버스네 지랄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