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 초반엔 잘했도르
선조 -> 치세엔 명군이었도르, 인재발탁 도르  사실 여기 낄 급은 아님
광해 -> 태자시절 지렸도르
고종 -> 어쩔수 없었도르


조선사 joat 능양군은 아무리까도  모자람이 없다